"다시는 운동선수와 사귀지 않겠습니다" 유명 테니스 스타 前 여친 깜짝 발언..."스스로 억눌러야 했어" 작성일 06-12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2/0000612898_001_20260612050011689.jpg" alt="" /><em class="img_desc">▲ ⓒ리들 S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테일러 프리츠의 연인이자 테니스계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던 모건 리들이 결별 후 자신의 연애 철학을 공개했다. 특히 "다시는 운동선수와 만나지 않겠다"는 발언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리들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연애를 위한 '33가지 절대 조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목록에는 정치적 가치관의 일치, 인생 목표 공유, 지적인 교감 등이 포함됐으며, 스포츠 베팅이나 도박을 하지 않는 사람일 것이라는 조건도 담겼다"라고 전했다. <br><br>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운동선수와의 연애를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리들은 "다음 연애를 생각하며 여러 기준을 정리했는데, 그중 하나는 다시는 운동선수와 사귀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br><br>모건 리들은 2020년부터 미국 테니스 스타 테일러 프리츠와 교제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2023년에는 뉴욕타임스가 그를 '남자 테니스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으로 소개하기도 했다.<br><br>두 사람은 약 6년 동안 관계를 이어왔지만, 약 두 달 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리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삶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br><br>최근에는 새 아파트를 꾸미는 과정에서 소파 대신 고가의 명품 가방을 구입한 사진을 올리며 "이별을 다시 즐겁게 만들고 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br><br>그는 프리츠와 교제하는 동안 테니스계 문화에 맞춰 스스로를 제약해야 했다고 털어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2/0000612898_002_20260612050011727.jpg" alt="" /></span></div><br><br>리들은 "테니스계에서는 작은 일에도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했다. 내 행동이 나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 선수에게도 연결됐기 때문에 스스로를 많이 억눌러야 했다"며 "이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br><br>현재 리들은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공동 설립한 스포츠 커뮤니티 사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며 독립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br><br>그는 경제적 독립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리들은 "만약 내가 그의 커리어만 지원하며 내 일을 포기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라며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려면 경제적 자립이 필요하다. 모든 여성들이 그런 선택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2/0000612898_003_20260612050011779.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파리지옥의 번개 같은 입닫기 원동력은…세포벽 연화 현상" 06-12 다음 개표소 봉쇄 8일‥체육단체 발만 동동 "공권력 투입해달라"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