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핸드볼경기장 입주 종목단체들 돕기 위해 금융당국과도 협의” 작성일 06-12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장 봉쇄 관련 체육회 등과 대책회의<br>“필수업무 볼 수 있게 관계부처와 협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12/0004630357_001_20260612073508807.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오른쪽 세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핸드볼경기장 봉쇄 관련 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em></span>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와 관련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고 이날 저녁 알려왔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종목단체들도 만났다.<br><br>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출입이 어렵다. 이 때문에 입주 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 대회와 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반출이 제한되고 있고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도 지연되고 있다.<br><br>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1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 하드도 갖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장에서 급하게 빠져나와 급여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고 각종 대회 참가 준비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br><br>최 장관은 이에 대해 회계 처리와 세금 납부 기한 연장을 위해 관련 금융 및 과세 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하고 이외에도 임시 사무 공간과 집기류도 제공하는 등 입주 단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임시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사무실에 들어가서 시급한 필수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근본적인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br><br>최 장관은 “종목단체는 선수 육성 및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 등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체육 현장의 핵심 주체”라며 “체육회, 공단 등 관계 기관과 지속 협의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11] 왜 바둑에서는 ‘불계’라고 말할까 06-12 다음 "세대교체하러 왔어요" 고인물 판 뒤흔든 '18세' 당구천재, '벌써 상금 5억원' 김영원 시선은 10억 향해 [정선 현장]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