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제미나이·클로드 골라 쓴다”…삼성·SK, ‘AX 혁신’ 속도 작성일 06-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BgzooM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5d0fa02150031a9ca1de3e56d70908833221ce5cff36c0ca1f54d3c9d83b1" dmcf-pid="HabaqggR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04209238nygk.png" data-org-width="700" dmcf-mid="63wTivvm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04209238nyg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1fc581817ae79c9a654c1c392ac39181235f364c83d097e0c7b0da3f00e1bd" dmcf-pid="XNKNBaaeTx" dmcf-ptype="general">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사내에 적극 도입하며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의사결정과 연구개발(R&D), 조직 운영 전반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div> <p contents-hash="eacfaec86287a583b6279f388f2c978a3e2ef9a9265bdc8d5305ace2036782b1" dmcf-pid="Zj9jbNNdvQ" dmcf-ptype="general">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전날 열린 ‘뉴 이천포럼’ CEO 타운홀 행사에서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외부 생성형 AI 모델 도입 방침을 밝혔다. 뉴 이천포럼은 SK그룹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AI 시대 생존 전략과 그룹 차원의 AX(AI 전환)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fbcc96a994dbdaa6647019d2c0a85f5e227c3f2c578f956f6be991353fe51" dmcf-pid="5A2AKjjJ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04210826jmor.png" data-org-width="700" dmcf-mid="Ys5PX66b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04210826jmo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3b6bcf5ca8e0cc4633389b66efe075c8bd6e5b1914e1b09574f54274e7895bd" dmcf-pid="1cVc9AAiT6" dmcf-ptype="general"> 이 자리에서 곽 사장은 “산업기술 보호와 AI 활용 확대 간 균형을 찾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마이크로소프트(MS) 365 코파일럿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사내 활용 가능성도 보안 및 시스템 구조 측면에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5b3cd0f94b6ab1a2a6efa653cd687b8c2c4542dbeb6ceefd0043bb49777b74b6" dmcf-pid="tkfk2ccnC8" dmcf-ptype="general">이어 “국가핵심기술과 관련 없는 영역부터 외부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9fda553f136a878b0780f6a4dfe8149477142a02d0977a6afbeaa71d46d153" dmcf-pid="FWgWLyyOC4" dmcf-ptype="general">현재 오픈소스 기반의 사내 AI 서비스를 운영 중인 SK하이닉스는 향후 외부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2ed01112e6bb0345db4ee7e8139bf1f5ebcbad4c8b9a46925c29f6ddf2a1b67" dmcf-pid="3YaYoWWIWf"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AI 시대에는 누가 더 많이 아는가보다 누가 더 빨리 배우고 변화하는지가 중요하다”며 “각자의 업무를 AI와 함께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30d4ae035f15ca016ffec3e559f5fa7ee6f0bcf41969deee810f08594ebdcf0" dmcf-pid="0GNGgYYCCV"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fbe1d1f2339d8446fc0cce4ab6139999ea40ee54bff553f7dfe93e260175eb9" dmcf-pid="pHjHaGGhl2" dmcf-ptype="general">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이날부터 사내에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앤트로픽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 이에 따라 DX부문 임직원들은 업무 목적과 특성에 맞춰 다양한 AI 모델을 골라 쓸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54cad1832cbb08db2a782058a1ce25be74435371d5f0aefc9927f3cadcba32bd" dmcf-pid="UXAXNHHly9" dmcf-ptype="general">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역시 현재 클로드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달 중 챗GPT를, 연내에는 제미나이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fc1896db4145cd9f6408793ae2836900f57309cd5a1043065366ae85f6d99f5" dmcf-pid="uZcZjXXSl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15일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DX부문 임직원들과 AI 기술 변화 및 업무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aea76d3cdc5a1ed24deac9e0fb9e08d049c5e269589eeb1ef920177aebdcfca6" dmcf-pid="75k5AZZvvb" dmcf-ptype="general">방한 기간 올트먼 CEO는 노태문·전영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 만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ICT 기업 관계자들과도 잇달아 회동하며 AI 동맹 및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적 부진에 운도 안 따르는 김하성…선발 경기 취소라니 06-12 다음 AI와 데이터가 바꾸는 도시... 수원·부산·성남 스마트도시 선정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