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강원도민체전 동해시서 개막…16일까지 열전 작성일 06-12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43개 종목 1만302명 선수단 격돌…체전 연계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2/AKR20260612067200062_01_i_P4_20260612105524185.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민체전 엠블럼<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2일 개막해 동해종합경기장과 웰빙레포츠타운, 동트는 야구장, 체육관과 볼링장 등 동해시 일원 23개 경기장에서 16일까지 펼쳐진다.<br><br> 이번 도민체전에는 1만302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53개 경기장에서 43개 종목을 겨루게 된다. <br><br> 이날 오후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쇼, 성화 봉송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br><br> 경기는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농구, 배구, 하키를 비롯해 볼링, 보디빌딩, 우슈, 세팍타크로, 족구 등 주요 종목 경기를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br><br> 동해종합경기장에서는 13일 오전부터 육상 트랙·필드 경기가 진행되고, 웰빙레포츠타운에서는 축구, 테니스, 하키 경기가 열리며 본격적인 응원 열기가 펼쳐질 전망이다.<br><br> 동트는야구장을 비롯한 시내 각 체육관과 볼링장에서도 농구·배구·탁구·핸드볼·복싱·우슈·세팍타크로·볼링 등 실내 종목 경기가 종일 진행되면서 체전 기간 동해 전역이 '하루 종일 경기하는 도시'로 변하게 된다.<br><br> 경기가 본격화되는 13일부터는 경기를 마친 선수단과 방문객이 오후 시간대부터 자연스럽게 시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며 '경기 후 동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2/AKR20260612067200062_02_i_P4_20260612105524189.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도민체전 홍보물<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경기장을 나선 차량과 셔틀버스는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묵호항, 북평오일장,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장 등으로 분산 이동하고, 낮에는 경기장 중심이던 인파가 저녁 무렵부터는 바다와 시장, 관광지로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br><br> 시는 경기만 치르고 곧장 떠나기보다는 바다와 시장, 관광지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안내해 선수단과 가족들이 하루 일정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 이에 따라 체전 기간 평일 낮에도 손님이 늘고, 저녁에는 주말처럼 북적이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br><br> 심규언 시장은 "선수단과 가족, 도민 여러분이 경기도 치르고 동해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교통·숙박·관광·안전 대책을 꼼꼼히 준비했다"며 "도민체전 기간 동해에서의 하루가 '낮에는 경기, 저녁에는 바다와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한편 동해시는 도민체전을 계기로 '경기를 위해 찾았다가,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라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br><br> yoo2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고영, 스페이스X 공급망 진입… 자율제조·3D 검사 기술로 우주·로봇 시장 개척 06-12 다음 성적 부진에 운도 안 따르는 김하성…선발 경기 취소라니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