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 인력 부족 우려” KAIST, 미래 식량안보 위험 규명 작성일 06-1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Wy7LLx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4c63509bd442e9dac92ecbf4e2a939d123186d1a3ae5e4236f3689e872d82" dmcf-pid="2W4fgYYC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 성과 개요 (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etimesi/20260612113604056rxst.jpg" data-org-width="700" dmcf-mid="b1uUQssA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etimesi/20260612113604056rx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 성과 개요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a748f19f3be336c23a708fc957b90f614d9414cf0ad8c2ce85f60090d49d1c" dmcf-pid="VY84aGGhDv" dmcf-ptype="general">미래에 농업 인력 부족 문제가 크게 대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3302feeaabfc5779085557d8110f2124e5157f42d329a46a4d5cfed5f74ccf74" dmcf-pid="fG68NHHlDS"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국제 공동연구진이 농업 노동력 감소를 미래 식량안보 분석에 반영한 새로운 데이터 기반 모델을 개발했다. 그리고 연구 결과,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농업 인력 부족이 농지 활용 핵심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78ba22dcf601ffbc4dcb6fc2fa2c16d54c0c72c2894de1775f126325b1fbc9f" dmcf-pid="4HP6jXXSml" dmcf-ptype="general">김형준 AI미래학과 교수(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임) 연구팀이 KI 기후-환경-에너지 연구소의 전해원 교수(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니클라스 포셀 교수, 타이칸 오키 일본 동경대 교수와 공동연구로 이룬 성과다.</p> <p contents-hash="2a47d9eef88688c72c39cc2e0e9f306b1806938830be4ae7b14693080294433d" dmcf-pid="8XQPAZZvs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미래 사회와 기후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예측하는 국제 시나리오 체계인 공통 사회경제 경로(SSP)와 대표 농도경로(RCP)를 결합한 5개 미래 시나리오를 활용해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c840012e1eaf9faef35ecd7e301ee1bb337e66db6e47a5276f8c6a0e71188d8" dmcf-pid="6ZxQc55TIC" dmcf-ptype="general">SSP는 인구 증가, 경제 성장, 기술 발전 등 사회 변화의 방향을 가정한 시나리오며, RCP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미래 기후가 어떻게 달라질지를 보여주는 시나리오다.</p> <p contents-hash="8b40ebcf0c556e34d3d56666580af792052bc50811383234dbd7d9d2599f2549" dmcf-pid="P5Mxk11yrI"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런 미래 전망에 농업 노동력 변수를 새롭게 반영했다. 농지와 기후 조건이 충분하더라도 농업 인력이 부족하면 식량 생산이 제한될 수 있다는 현실을 모델에 반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2db2c97dc530ede144a7e9f794815a2f08d6b64ea5630ec24022c7376db18" dmcf-pid="Q1RMEttW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30, 2100년 지역별 농지 수급 및 부족 전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etimesi/20260612113605378czjo.jpg" data-org-width="700" dmcf-mid="K6iJmppX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etimesi/20260612113605378cz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30, 2100년 지역별 농지 수급 및 부족 전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0385a7b3b7c3c9f1e477115d7b2b5642e68875065f10cee637275090221906" dmcf-pid="xteRDFFYOs" dmcf-ptype="general">미래에는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농업 인력 부족 때문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농지 면적이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후나 토양보다 농업 인력 부족이 더 큰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c709015d029823e20bf71c81b8924e7c9b12df59442554c3992382f09758e9d6" dmcf-pid="yoGYqggRIm"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특히 기술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미래에도 농업 인력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발전은 1인당 경작 가능 면적을 증가시킨다.하지만 산업이 성장할수록 더 많은 사람이 제조업과 서비스업으로 이동하고 오히려 농촌 인구 감소는 가속화돼 노동력이 줄고 농지 활용이 더 제한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의 중요성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0deeba5db462084b7ed58d720ec1948ef3e307f1e31f24db2af3507da25487ae" dmcf-pid="WgHGBaaesr" dmcf-ptype="general">또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될 경우 선진국에서는 농업 인력이 부족해지고, 반대로 일부 저소득 국가에서는 농업 인구가 과도하게 늘어날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는 이주 정책 역시 식량안보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aaa216e63e1bd8c86ec0bfbf3c36e67c80af01216dcc577ff59c03b775f2bc7a" dmcf-pid="YaXHbNNdEw" dmcf-ptype="general">김형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후와 토지뿐 아니라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 미래 식량 문제를 분석했다”며 “저출산과 농촌 기피같은 현실적인 사회 문제가 미래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6a4f4e2b6c94fd1820ec1d0a2845dd0ddee4eec936a5b6e494c511ca3a4c39" dmcf-pid="GJTvUiiPsD" dmcf-ptype="general">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홍탁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고 AI미래학과 김형준 교수가 교신저자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서스테이너빌리티'에 6월 1일 게재됐다. 아울러 동일 학술지의 'News & Views' 논평에서 별도로 비중 있게 다뤄졌다.</p> <p contents-hash="949f685cba33a2eb5e64a66415a90ef19858c4d8841115de99ad4f609ee79f61" dmcf-pid="HiyTunnQmE"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민등록등본 발급도 말로 하는 시대" 카카오톡 AI 국민비서, 직접 써보니 06-12 다음 [테크스냅] 카카오프렌즈, 테라피견 복심이 굿즈 출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