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미디어월에 AI드로잉…KT, 광화문 월드컵 거리응원 열었다 작성일 06-1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jXI771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59a91260d759c8bd8f240ba1f0347bae81e3797bb6a062fafdef0fcd829bd" dmcf-pid="bdAZCzzt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130447119sfev.jpg" data-org-width="640" dmcf-mid="7CoWr00H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130447119sfe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0c12beb7e523d20fd82d1e92d6075189a851266cecfe3397930cf5f9b7bb08" dmcf-pid="KJc5hqqFW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인 KT가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거리응원 행사를 열었다. 대한축구협회(KFA)·붉은악마와 함께 26년간 이어온 응원 문화의 연장선이다.</p> <p contents-hash="8865cec338cda21ee031d45a90072bd26406b8cecc7222580bfd717b090acdd4" dmcf-pid="9ik1lBB3vx" dmcf-ptype="general">이날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이 생중계됐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초고화질 실시간 중계를 지원했다. 오전부터 광장 곳곳에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메인무대와 응원단상, 딜레이 스크린 등을 통해 어느 위치에서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15dade6fc970ec50c3d26b430e4c523f8f32789332eb250e546b35f441410ec4" dmcf-pid="2nEtSbb0SQ" dmcf-ptype="general">이동재 KT 스포츠마케팅팀장은 브리핑에서 "2002년부터 시작한 거리응원은 2006년 붉은악마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광화문을 국민 응원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2026 광화문 응원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미디어월을 통해 안전한 거리응원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42ae21f6624c9c3eefce76a24debb77ae6696ed823e507812c125751359bb4" dmcf-pid="VwvKtMMVlP"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다. 대표 프로그램 '모두의 캔버스'는 광장에서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응원 메시지와 시각 효과를 생성해 대형 스크린에 송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응원 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1분이면 자신만의 치어풀을 생성해주는 'AI 치어풀'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p> <p contents-hash="06f64b8f82a396244045f74a64541b5641af11e552fe2822acdd10656b5ae0c5" dmcf-pid="frT9FRRfy6" dmcf-ptype="general">KT는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진행요원·경호경비요원·교통관리요원·의료인력 등 250여 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다. 앰뷸런스와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쿨링존·워터존·생수 제공도 준비했다. KT 웨스트 사옥 내 통합상황실에서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p> <p contents-hash="62449bb33616c87a58648d1fbbf6886aa973774b0ef55855958ae2451ebd87d5" dmcf-pid="4my23ee4C8" dmcf-ptype="general">거리응원 행사는 6월 12일·19일·25일 총 3회에 걸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32강 진출 시 연장 운영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5f595421e2a1d3b82e7b0e4b1e2a641f2431b37ec5cb7c72c38b151e54adcf31" dmcf-pid="8sWV0dd8l4" dmcf-ptype="general"><strong>◆ 'KT 온마루'서 팝업</strong>…<strong>축구 역사와 AI 체험 한자리</strong></p> <p contents-hash="9e88418fc97ca9a26519da97005beb5a182e1182a0fa503b044d1b2fd7c4186b" dmcf-pid="6OYfpJJ6yf" dmcf-ptype="general">KT는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에 위치한 체험형 공간 'KT 온마루'에도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국가대표팀 팝업을 운영 중이다.</p> <div contents-hash="ca8734d4f9150f6f51518cadedef2206e01ec67aa7d8696be1f80b9fe09c771b" dmcf-pid="PIG4UiiPvV" dmcf-ptype="general"> 팝업의 핵심은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이다.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AI를 활용한 로봇이 약 2분에 걸쳐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이다.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갤럭시 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일반 복장을 국가대표 유니폼으로 바꾸거나 배경을 경기장으로 변환하는 이미지를 생성·출력할 수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d6b5bb66a1d09bcbb07f24262e973dabbd2d28d094bc9205df11facad2d9d" dmcf-pid="QCH8unnQ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130448791irwo.gif" data-org-width="400" dmcf-mid="qUVkdllw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96-pzfp7fF/20260612130448791irwo.gif" width="400"></p> </figure> <p contents-hash="654e5575e9211a1d01f91236bac2a8624a0aa7aa0c778da57f180b44c06c646b" dmcf-pid="xhX67LLxy9" dmcf-ptype="general">또 입구의 키오스크에서 응원하는 선수와 메시지를 입력하면 미디어 터널 스크린에 선수 이미지와 응원 메시지가 미디어 아트로 구현된다. 실제 이 메시지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7416fbe7c91f3bb538dfd967a14c75586f230d31231318b7197cf0b8335d110" dmcf-pid="y4JSk11ylK" dmcf-ptype="general">헤리티지 존에서는 역대 월드컵에서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과 공인구, 사인볼, 참가 기념패 등이 전시돼 있다. 붉은악마 헤리티지 존에서는 역대 공식 응원복과 머플러를 볼 수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에 와펜을 부착하거나 키링을 제작하는 '붉은악마 커스텀 DIY' 체험도 운영된다.</p> <p contents-hash="6827e9c869cc621a3d4a7166245e6744fdc75d174f12c95725fb0056520d69f2" dmcf-pid="W8ivEttWTb" dmcf-ptype="general">김동훈 KT 홍보실 전무는 "26년간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얻은 가장 큰 자산은 국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시간 그 자체"라며 "과거의 열기를 미래의 기술로 잇는 가교가 될 것이며 전 국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 미흡"…평균 점수 하락 06-12 다음 황인범-오현규 연속골... 한국, 체코에 선제 실점 후 역전승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