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상조 신사업 성적표 보니…선수금 61억원 '갈 길 멀어' 작성일 06-1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두 웅진프리드라이프 3조원과 격차 커…제휴 서비스 확대로 성장 속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qPDFFYN1"> <p contents-hash="cca57bec0334dc33ace574ceb5502e7e0dcdcedff15024a5b36ebba135fc1143" dmcf-pid="xnBQw33Go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렌탈 업체 코웨이가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상조 사업의 초기 성적표가 나왔다.</p> <p contents-hash="67ac9d7fd08e10cf440cc6ba49c3ec10a9d5f457947dddaf0c5be20deae6ea63" dmcf-pid="y5wTBaaeaZ" dmcf-ptype="general">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코웨이의 상조·시니어 케어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선수금은 61억원으로 집계됐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조 단위 선수금을 쌓아 둔 상위 업체들과 비교하면 아직 갈 길이 먼 수치다. 코웨이는 향후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7b8002bd164225b6560665eb6085c431c317e73b6316c2207f7b24aa8cfc904" dmcf-pid="W1rybNNdAX" dmcf-ptype="general"><span>선수금은 상조회사가 장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고객이 미리 적립하는 금액으로, 일종의 적금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선수금 규모가 클수록 보유 고객이 많고 시장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82974ad0794d983f2a615bc76ebe2b23012f021640a439566c50388daaffd" dmcf-pid="YYACUiiP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웨이라이프솔루션 사이트 캡처 (사진=코웨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ZDNetKorea/20260612134850653yhni.jpg" data-org-width="638" dmcf-mid="PnchunnQ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ZDNetKorea/20260612134850653yh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웨이라이프솔루션 사이트 캡처 (사진=코웨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3da7d3387166bc9e3f0e02194b22eaf433e5acddd20031900d06e3c349c7e8" dmcf-pid="GGchunnQNG" dmcf-ptype="general"><span>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선수금은 작년 3월 1억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수십 배 불어났다. 다만 이는 모수 자체가 작았던 데 따른 착시에 가깝다. 업계 상위권인 웅진프리드라이프(2조9725억원), 교원라이프(1조7369억원)와 비교하면 격차가 </span><span>뚜렷하다.</span></p> <p contents-hash="5d8e4000e986410455846ecadb3409d9f1b8efd2c2ccf470732e6fc25d270a35" dmcf-pid="HHkl7LLxoY" dmcf-ptype="general"><span>앞서 코웨이는 2024년 10월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설립하고, 지난해 초 약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작년 5월 상조 사업을 공식 출범했다. 당시 다양한 코웨이 렌탈 제품과 결합한 상품을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초기 성적표는 60억원 수준에 그쳤다.</span></p> <p contents-hash="0c81eebb716b29a4d8ca84481e67c12a0ad9d077d2eeca4942b24e64ce419d46" dmcf-pid="XXESzooMkW" dmcf-ptype="general"><span>실적 격차도 크다. 지난해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의 매출액은 1억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3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매출 3095억원에 영업이익 1062억원을 거뒀고, 교원라이프도 매출 1359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올렸다.</span></p> <p contents-hash="4569428cff5cc3fbc6da05d8a38cc4252bbc8f8526bd9440172cb8ca01f9f49f" dmcf-pid="ZZDvqggRay" dmcf-ptype="general"><strong>"연합전선 구축…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 선봬"</strong></p> <p contents-hash="277e09a7a4b763eda8e2b8341716bc8b1a832bb2859176799c7514c27347e3ce" dmcf-pid="55wTBaaegT" dmcf-ptype="general">이에 코웨이는 출시 상품을 확대하고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며 선수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0c34c68f32417b38daa4a552a7602156e44c7f372f9d433c65a7350556af60f1" dmcf-pid="11rybNNdcv" dmcf-ptype="general"><span>우선 올해 3월 '코웨이라이프 699'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코웨이 제품 렌탈과 연계해 약정 기간 동안 최대 120만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컨대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 렌탈과 함께 코웨이라이프 699에 가입하면 기존 약 3만원 수준이던 렌탈료가 월 1만원대로 낮아진다.</span></p> <p contents-hash="6862bd68b738ada928d6ca527406a86021acc7e0aa01082bde9a0aef6f2673f2" dmcf-pid="ttmWKjjJoS" dmcf-ptype="general"><span>상조 서비스 품질도 강화했다. 장례 시 장례지도사를 포함한 의전관리인 10명을 지원하고, 전국 무료 리무진·버스 제공 등 고품격 장례 의전 서비스를 마련했다.</span></p> <p contents-hash="993abe82903ab379e038213416da03785be6ca383e6695cea87ed21ff6a5a7cd" dmcf-pid="FFsY9AAiAl" dmcf-ptype="general"><span>지난달에는 하나투어, 하나카드와 함께 고객 맞춤형 통합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span></p> <p contents-hash="36d2a1241b350c897659d46aaf3e4b6a6ed8b6d98121dcb65a6e229a4d08e2b2" dmcf-pid="33OG2ccnah" dmcf-ptype="general"><span>생활가전·여행·금융·케어 등 각 사의 서비스 영역을 결합해 고객 중심의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4개사는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 전용 멤버십 및 할인 혜택 제공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운영 ▲통합 패키지 상품 출시 등 다양한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96e6d5bafa1fb9afb2ccb0501621d24c00e33d967051769246840b916c2fc312" dmcf-pid="00IHVkkLgC" dmcf-ptype="general"><span>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하나투어·하나카드와 연계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신혼·이사 등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패키지 상품과 공동 캠페인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span></p> <p contents-hash="b2fdf77120e14c418d7084616072b379edc8948242906440e3ea8ddf98e95567" dmcf-pid="ppCXfEEoAI" dmcf-ptype="general"><span>연내 각사 고객을 위한 통합 혜택 서비스를 우선 선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최적화된 개인화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span></p> <p contents-hash="09e4cf454ec057b911fddfc0040e1a71f34b370fe5c6756ca7aa38c5d678b33e" dmcf-pid="UUhZ4DDggO" dmcf-ptype="general"><span>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 협력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6c00c14bdaf9649df33391ccf281f8a50be2eb42614556bb9a3170eba658cd24" dmcf-pid="uul58wwajs"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평일 오전인데 482만명 몰렸다"…韓 짜릿한 역전승에 치지직도 웃었다 06-12 다음 웹툰업계 "불법 유통 엄정 처벌해야"…운영자 송환에 한목소리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