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성료…689명 학생선수, 망마경기장서 열정의 질주 작성일 06-12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초·중학생 689명 참가, 학교체육 활성화·육상 꿈나무 발굴의 장 마련<br>기록 경쟁 넘어 스포츠맨십과 공동체 의식 함양하는 교육 축제로 자리매김</strong>[STN뉴스] 김승종 기자┃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제26회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기 겸 제25회 여수시육상경기연맹 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하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육상 인재 육성에 나섰다.<br><br>이번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는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 육상 꿈나무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여수시육상경기연맹과 공동 주관으로 운영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2/0000151906_001_20260612144307050.jpg" alt="" /><em class="img_desc">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제26회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기 겸 제25회 여수시육상경기연맹 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열렸다. /사진=여수시교육청</em></span></div><br><br>대회에는 여수지역 초등학교 34개교 374명, 중학교 18개교 315명 등 총 52개교 689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br><br>참가 학생들은 평소 학교 체육수업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br><br>경기는 트랙·투척·도약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트랙경기에서는 100m, 200m, 400m, 800m, 1,500m와 계주 종목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기록 경신에 도전하며 뜨거운 경쟁을 이어갔다.<br><br>투척경기에서는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선보였고, 도약경기인 높이뛰기와 멀리뛰기에서는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였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학교와 학년을 뛰어넘는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실천해 큰 박수를 받았다.<br><br>여수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기장 안전관리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종목별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2/0000151906_002_20260612144307115.jpg" alt="" /><em class="img_desc">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제26회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기 겸 제25회 여수시육상경기연맹 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경기 규칙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여수시교육청</em></span></div><br><br>또한 여수시육상경기연맹의 전문적인 경기 지원으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 진행이 이뤄졌다.<br><br>이번 육상경기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운동 역량을 점검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백도현 교육장은 "이번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 정신을 키우는 소중한 성장의 무대였다"며 "기록과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 속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어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래사회를 이끌 건강하고 행복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김승종 기자 inewsvj@kakao.com<br><br> 관련자료 이전 '고열 이긴' 오현규, 홍명보호 '특급 조커' 찾았다 06-12 다음 마흔살 괴물의 역주행, 다승 1위로 증명한 류현진 클래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