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입장·결제"…'삼소 회동' 네이버 페이스페이, 문구 페어 떴다 작성일 06-1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얼굴로 입장·결제 가능<br>페이스사인, 올해 본격 상용화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U7FUUZy3">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6ea6bf764d9594b90bc4795c933a5be9fac6808f4bd93b5e034cfaf19d1cf8af" dmcf-pid="91b97bb0vF" dmcf-ptype="pre"> 지난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서울 서교동 인근 한 삼겹살집에 모여 앉았다. 작년 '깐부치킨' 회동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결재했었는데, 이번에는 누가 돈을 낼지 관심이었다. 그 때 이해진 의장이 등장했다. 이해진 의장은 카드나 페이 결제를 위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았다. '얼굴 인식' 만으로 삼소 회동은 물론 주변 시민들 밥값까지 결제했다. </blockquote> <p contents-hash="e9added99cd6fc13bfb041d4558fb4be50cad7afd96021055d3ba358e69c0fb5" dmcf-pid="2tK2zKKpyt" dmcf-ptype="general">'삼겹살+소주(삼소)' 회동에 등장해 이슈를 몰았던 네이버의 페이스사인(Facesign)이 국내 최대 문구 페어인 '인벤타리오 2026' 현장에도 등장했다. 12일 관람 시작 한 시간 전인 오전 10시쯤 행사장을 찾았다. 이미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1000명 이상의 인파가 긴 줄을 서고 입장을 준비하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6cdebb5bd226cfd54b56b0a25d0be579d03e7692b8c5a3eca4974aa4134ba" dmcf-pid="VF9Vq99U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홀에서 진행되는 '인벤타리오 2026'은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을 통해 입장과 결제 등이 가능하다./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BUSINESSWATCH/20260612150124231znod.jpg" data-org-width="645" dmcf-mid="BNGXTGGh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BUSINESSWATCH/20260612150124231zn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홀에서 진행되는 '인벤타리오 2026'은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을 통해 입장과 결제 등이 가능하다./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7d253ef0e7280b6bb8e655a5fd15db821566c0d6f35a51b5265f2b0f5127cb" dmcf-pid="f32fB22uW5" dmcf-ptype="general"><strong>얼굴로 인증…"입장 속도 두 배 빨라"</strong></p> <p contents-hash="96e22b4bf26e60d4f823ce7287fdf9bf8882651bd28d79a84a3f72d9e6e128e6" dmcf-pid="40V4bVV7T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올해 인벤타리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관람객들이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네이버페이의 안면 인식 출입·인증 기술인 페이스사인이다. 네이버페이에 페이스사인을 미리 등록하면 전용 패스트트랙으로 입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da518c53e90e21f90082589ae192470597399a06114c345fffb44717fabe4e1" dmcf-pid="8pf8KffzlX" dmcf-ptype="general">일반 입장 줄에 선 관람객들을 향해 앱을 열고 QR코드를 열어달라는 행사 진행 요원들의 목소리가 계속 들린다. 반면 패스트트랙 관람객들은 순차적으로 얼굴 인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하고 에코백 등 행사 상품을 챙겨 빠르게 관람 부스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efd11cfdeaffac78f22ae279122a4b50a8b4343baa94adedd4a5aea392ad089e" dmcf-pid="6U46944qhH" dmcf-ptype="general">네이버페이 관계자는 "관람 첫날 패스트트랙에 줄을 선 관람객들이 일반 줄보다 두 배 가량 많았는데, 입장은 더 빨리 끝났다"며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두 배 정도 속도가 빠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ab5032bb7c8df44fd17000a89771219d3d73eb6edf95e88a795a9174f979c6" dmcf-pid="Pu8P288BCG" dmcf-ptype="general">페이스사인은 삼소 회동 효과도 톡톡히 봤다. 패스트트랙에 줄을 선 관람객 중 일부는 "삼소 회동에서 네이버의 페이스페이를 처음 알게됐고 등록해 이용해봤다"고 말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21dd97df8db07400fdf549641edb8268dbd139363f476851f816d3c737cff" dmcf-pid="Q76QV66b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벤타리오 2026' 행사장에는 네이버페이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통해 현금과 카드 뿐 아니라 안면 인식을 통해서도 결제할 수 있다./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BUSINESSWATCH/20260612150125551cqzt.jpg" data-org-width="645" dmcf-mid="bh5tG55T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BUSINESSWATCH/20260612150125551cq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벤타리오 2026' 행사장에는 네이버페이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통해 현금과 카드 뿐 아니라 안면 인식을 통해서도 결제할 수 있다./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73b9a188fdfccc9badc4d3532cd054781d4373c3067fc8c71bf7a398216ec9" dmcf-pid="xwyYlyyOCW" dmcf-ptype="general">페이스사인은 입장뿐 아니라 결제도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사에는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놓여있다. 이 단말기를 통해 현금과 카드, QR코드와 간편결제 뿐 아니라 페이스사인을 통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d1220d75de0fae00d1afe3574e2a395fd10f77c426957fd668f7181de3eb91a" dmcf-pid="yBxR8xx2yy" dmcf-ptype="general">행사 관계자는 "삼소 회동 후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38512a8d2d706b43d499afda082c99191f6bdd482dbe2c60bc55defbd7de079" dmcf-pid="WbMe6MMVyT"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 페이스사인, 일상에 녹아들까</strong></p> <p contents-hash="31f83c387d6a2895e9f330febf79dbd9bebbb302682808a746736829536fbde4" dmcf-pid="YKRdPRRfhv" dmcf-ptype="general">올해 인벤타리오에선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 기능을 통해 관람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행사 기간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정보 확인도 가능하다. 네이버지도 AR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복잡한 코엑스 내 목적지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네이버웹툰과 블로그, 지식인(iN) 등 네이버 서비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746779c81f0b6de6be96acc70bb4c70b92dec670e5f80e68485bb55759a82231" dmcf-pid="G9eJQee4hS" dmcf-ptype="general">네이버페이는 이번에 선보인 페이스사인 기술 적용 범위도 빠르게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해에는 네이버 치지직 행사 등 초청권을 배포한 일부 행사에만 활용했는데 올해는 일반 기관들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달 한 대학교 축제에서도 페이스사인을 통해 해당 대학교 학생임을 인증하고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b6355bd83a5e7d8592b880bdb953bbd4673e0330989ddc0675c4dd9b8b49ff64" dmcf-pid="H2dixdd8Tl" dmcf-ptype="general">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요새 대학 축제에 인기 연예인들이 무대에 오르면서 많은 인파가 한번에 몰리는 등 안전 위험이 커지자 대학교 측에서 먼저 도입을 문의해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e7b8fdf378d3193800b217a80568b0546e372df3f6adeeadd4c8329d75e45e" dmcf-pid="XVJnMJJ6hh" dmcf-ptype="general">이어 "올해는 고정된 장소와 일반 기관 등에 페이스사인을 도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상용화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72d38c4514e3f748512bc5d6133e8beebc717323951e065bae66486941d3d3" dmcf-pid="ZfiLRiiPTC" dmcf-ptype="general">노명현 (kidman04@bizwatch.co.kr)</p> <p contents-hash="a7fbc16ef0dedef6c30199fbac547c1efc27198a8cb06548679f8f701f05902e" dmcf-pid="54noennQWI"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대리의 게임탐구] 넷마블이 기다린 한 방, '이블베인'에 쏠리는 기대 06-12 다음 [크립토퀵서치] 디지털자산 시장의 자율규제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