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승리에 광화문서 함성이…북중미 월드컵 제대로 즐기는 방법 작성일 06-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초대형 미디어월로 체코전 생중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hXWXXS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b1ecf320200e58fc23a86ae9b0737090966c41ed15527b2d1a7119b8e284bc" dmcf-pid="FqlZYZZv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리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 모여있다. [이가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50901649wrco.png" data-org-width="700" dmcf-mid="XhzsDssA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50901649wrc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리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 모여있다. [이가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25b7df6b8bf8cc186c6004fd9a55267c1c8de36bd9f0adfdb0ae5c21279b8c" dmcf-pid="3BS5G55TlG" dmcf-ptype="general"> KT가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대규모 응원전을 마련했다. 오랫동안 대한민국 축구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었던 만큼 이번에도 차별화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거리 응원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88c5cb9d7b31921b757fc5b052bce7d73832f8e78ee8a9b4cee7f02e719c869d" dmcf-pid="0IRNLNNdWY" dmcf-ptype="general">12일 매경AX가 찾아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붉은 열기로 가득했다. 축구팬들은 내리쬐는 햇볕과 숨막히는 더위 속에서도 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과 응원 도구를 착용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야외무대에서는 응원가가 흘러나왔고, 이벤트존에 설치된 선수들의 입간판이 시민들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b7af5bc12fbef199ebfd22b23bfa22a3092576ff7ec7a3da6155050ccb586f79" dmcf-pid="pCejojjJCW" dmcf-ptype="general">시민들은 이날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응원하기 위해서 육조거리와 놀이마당에 걸쳐 결집했다. 한국의 첫 상대는 체코였다.</p> <p contents-hash="85bcf27c7d625c58a2989fc2988c261d5a8021e6489896076cde6ef6f6cbf73c" dmcf-pid="UhdAgAAiCy" dmcf-ptype="general">광화문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거리 응원을 상징하는 장소로 자리 잡았다. 일면식도 없었던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여들어 즐거움과 아쉬움을 나누고 세대를 뛰어넘는 추억을 축적한 공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733f895d08e530af9b4aa9551802ca01b1eee55aa8f2d9e43c9f1f0eabe98" dmcf-pid="ulJcaccn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가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50903044jqli.png" data-org-width="700" dmcf-mid="5rurkrrN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50903044jql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가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a1ce10be64bb713898591c1cacdfb6f898c8c25d7e693232d1a4128ce59720" dmcf-pid="7SikNkkLCv" dmcf-ptype="general"> KT는 2001년부터 26년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적인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2006년 독일(76만명)부터 2010년 남아공(38만명), 2014년 브라질(13만명), 2018년 러시아(6만1000명), 2022년 카타르(9만3000명)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광화문광장 거리 응원 역사를 이끌었다. </div> <p contents-hash="e33d442e88241124241c0edde835972b4390c4672c6971ae0d9ce5508b65a728" dmcf-pid="zvnEjEEohS" dmcf-ptype="general">올해에는 웨스트 사옥에 설치한 초대형 미디어월로 월드컵을 실시간 중계한다. 광화문광장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안정적인 통신망을 활용해 단순 경기 관람이 아니라 소통하는 응원전을 펼친다.</p> <p contents-hash="134d63cea525ffbc9b631aaa3fcfbb79bff33df6bfe094ab8d424f09d9784bf6" dmcf-pid="qTLDADDgTl" dmcf-ptype="general">KT는 인터랙션에 중점을 두고 응원전을 구상했다. 광화문광장에서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응원 메시지와 시각적 효과를 생성하고 스크린에 송출하는 방식이 가장 역동적이었다. 미디어월이 커다란 캔버스 역할을 하는 셈인데, 내 모습이 언제 어떻게 비춰질지 예측할 수 없기에 더 기대된다. 시민들이 제작하고 공유한 릴스 영상도 미디어월에 노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c5d22078dcb6fa9ef1ef1a9683b892b13afdb92d265bc7b784f28eaf26c3ed" dmcf-pid="Byowcwwa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온마루 터널형 미디어 스크린. 북중미 월드컵에 참전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응원의 메시지가 떠있다. [이가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50904617eqcd.gif" data-org-width="654" dmcf-mid="1OManaae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mk/20260612150904617eqcd.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온마루 터널형 미디어 스크린. 북중미 월드컵에 참전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응원의 메시지가 떠있다. [이가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ce83f0d6490c07305e0340360f001b9f88c158220754b1147e82d4efb08d09" dmcf-pid="bZcCmCCECC" dmcf-ptype="general"> KT가 운영하는 정보통신 박물관인 온마루도 월드컵으로 물들었다. 선수들이 착용했던 유니폼과 사용했던 축구공이 전시되고, AI 로봇이 즉석에서 캐리커처를 그려 주고 있었다. 방문객이 입구의 키오스크를 이용해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면 대형 미디어 터널 스크린에 선수의 모습과 메시지 내용이 구현된다. 방문객들이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는 선수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654b8a1371eb36205780a407f491e1f2bd77910246607fa1a38d74cb7291c79b" dmcf-pid="K5khshhDCI"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 세계에서 출간되는 2400종의 축구 잡지를 AI 기술로 큐레이팅하는 모아진 서비스로 다양한 축구 콘텐츠 확인이 가능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체험하는 방문객도 보였다. 셀카를 촬영한 뒤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월드컵 콘셉트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015cccc239dc560673289d2d445e6c081aaeaeabedf5c0c524cd3b3094acf82" dmcf-pid="91ElOllwhO" dmcf-ptype="general">김동훈 KT 전무는 “지금까지 축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며 얻은 가장 큰 자산은 국민들과 함께한 시간 그 자체”라며 “이번 행사는 과거의 열기를 미래의 기술로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옥 내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며 “안전하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넛지헬스케어 "닭가슴살·그릭요거트 기록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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