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전자 한진만 "파운드리 내년 흑자…성과급 반영시 적자" 작성일 06-1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업 기준 흑자 전망에도 특별성과급 비용은 부담<br>파운드리사업부 직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서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suiggRTO"> <p contents-hash="efd4e3cc916678a1afb23347bf4954768aadf0a54fe326b5345982403ac4a883" dmcf-pid="thO7naaeTs"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이 내년 흑자 전환을 전망하면서도 최근 노사 합의로 신설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특별성과급 비용을 반영할 경우 회계상으로는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cd3ba337ac4507fcdf672632bb8d8e4fbbc5ad57c231cc8b4676e7901e5b04" dmcf-pid="FP4wFUUZym" dmcf-ptype="general">12일 업계에 따르면, 한 사장은 이날 열린 파운드리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공통부문 특별성과급을 반영하지 않은 기존 성과급 체계 기준으로는 내년 흑자 전환이 확실시된다"면서도 "특별성과급을 반영하면 내년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50f2ed442a76b39d2a930863eaa75980a6d165c205a444fc1783fbb526108" dmcf-pid="3Q8r3uu5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지난 3월 GTC 2026 현장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황상준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inews24/20260612161902614ukfy.jpg" data-org-width="580" dmcf-mid="ZHjZ6MMV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inews24/20260612161902614uk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지난 3월 GTC 2026 현장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황상준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bb920c2bac00c4c99420d1f724fdd4dcb5fd1e2f2ddabff21c1bcacd520646" dmcf-pid="0x6m0771Sw" dmcf-ptype="general">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단체협약과 성과급 제도 개편에 합의한 이후 처음 열렸다.</p> <p contents-hash="d11b3b5d541c2b5bb537a7ee2a45193a82a6d182b1165de3b94bb12164b13ea3" dmcf-pid="pMPspzztCD" dmcf-ptype="general">설명회에서는 흑자 전환 가능성과 새 성과급 제도가 파운드리사업부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고 한다.</p> <p contents-hash="7ccbfeb7a91f5f47cc5e61085d4a97b85d2b758776155aea9a9bfbedc163d670" dmcf-pid="URQOUqqFlE" dmcf-ptype="general">한 사장이 언급한 특별성과급은 노사가 최근 신설하기로 합의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이다.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도로 운영되는 제도로, DS부문 전체 실적을 기준으로 재원을 조성해 지급한다.</p> <p contents-hash="e95147a76cee8148d95dbd08988926c9b058f4193cb5dd3507bdc98a081cd86d" dmcf-pid="uexIuBB3vk" dmcf-ptype="general">파운드리사업부 내부에서는 메모리사업부 실적이 좋아질수록 성과급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fce4bc4bc96c55f48ee34618886c20af3954575f92399297545f6f0db95c0cce" dmcf-pid="7dMC7bb0lc" dmcf-ptype="general">현재 DS부문 실적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운 메모리사업부가 이끌고 있다. 메모리사업부 이익이 늘어나면 특별성과급 규모도 커지고, 파운드리사업부도 해당 비용을 함께 부담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782ceae5fdf6419f697c80b8ee7df27ba914b7c7c5e95b963047814110d7292" dmcf-pid="zJRhzKKphA" dmcf-ptype="general">사업 자체로는 흑자 전환이 가능하더라도 특별성과급 비용까지 반영하면 회계상 최종 손익은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67816e29c75ccd7c2525b4bb9a0517fd3f9b9c46ca8e7ddcdecbaa820d1b9fb9" dmcf-pid="qLJvbVV7yj" dmcf-ptype="general">한 사장도 설명회에서 "메모리 이익이 커질수록 파운드리 적자가 심해지는 구조"와 관련한 직원 질문에 "그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432a4e180dec173d822936cc603973df61907ebb624e8ddf2fc3da115a6d8e6" dmcf-pid="BoiTKffzSN" dmcf-ptype="general">다만 사업 자체의 수익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c1ac965bee2e7face97431b4b4d95f9c2edbc747d853087d39a97642873e5a7" dmcf-pid="bgny944qla" dmcf-ptype="general">파운드리사업부를 둘러싼 수주 환경도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대만 TSMC의 첨단 공정 생산능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어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9f3955bd8effcc0d92320d00506191e0a7737e9f0174bdbcdf31a42bcd438" dmcf-pid="KaLW288B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inews24/20260612161903213gfjt.jpg" data-org-width="580" dmcf-mid="5OUnvYYC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inews24/20260612161903213gf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48f5894a5db9acdd930d26dfe51079213357d64ffb90b864dcb35ef8c6db4" dmcf-pid="9NoYV66bho" dmcf-ptype="general">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전날 구글이 차세대 AI 칩인 10세대 텐서처리장치(TPU) 생산 과정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c5a08edca8432a87091f17881a1b66d2430d3e6287f9cbe72238c6291fbc49bf" dmcf-pid="2jgGfPPKl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 생산 계약을 수주했고, 엔비디아 플랫폼에 탑재되는 그록(Groq)의 언어처리장치(LPU) 생산도 맡게 됐다.</p> <p contents-hash="9997227df464db4956b0130c1d915f5c91a69241c5bfb6556638471cffb55a30" dmcf-pid="VAaH4QQ9l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대형 AI 반도체 수주가 이어질 경우 출범 이래 적자를 이어온 파운드리사업부의 수익성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p> <address contents-hash="99c2ae8b7711e2c4beddef3c5c9073fed3d011ef98aaf190a3e1abfec0e19757" dmcf-pid="fcNX8xx2hi"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a href="mailto:qqji0516@inews24.com" target="_blank">(qqji0516@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문구덕후 줄 세운 네이버…얼굴로 입장하고 얼굴로 결제했다 06-12 다음 “검색에서 답변, 그리고 행동으로”…’스카이스캐너’가 그리는 AI 기반 여행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