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그냥 공 잡았다"는데…막힘없는 '침투 패스' 감탄 작성일 06-12 40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우리 축구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낼 때는 늘 이강인의 패스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첫 골의 시작부터 이강인의 절묘한 침투 패스가 빛났습니다.<br><br>정수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공격의 시작은 이강인의 발끝에서였습니다.<br><br>전반 12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이강인이 찔러준 침투 패스.<br><br>수비 뒷공간으로 달려가는 이재성이 받아내고 손흥민에게 연결했습니다.<br><br>손흥민의 첫 슛, 하지만 상대 수비수 다리에 걸리고 말았습니다.<br><br>흐름을 잡은 우리 대표팀은 공격을 몰아쳤습니다.<br><br>전반 14분, 이번엔 이강인이 체코의 골문을 두드렸습니다.<br><br>김민재의 패스로 공을 잡은 이강인이 과감하게 왼발로 찬 중거리 슛.<br><br>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게 아까웠습니다.<br><br>이어 후반에서 이강인은 또 다시 공격의 물꼬를 텄습니다.<br><br>선제골을 내주고 0대 1로 끌려가던 후반 22분, 분위기를 바꿨습니다.<br><br>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찔러줬습니다.<br><br>이 절묘한 침투 패스를 황인범이 침착하게 받아 골문을 향해 쇄도했습니다.<br><br>골키퍼와 수비수 두 명을 제끼고 공을 살짝 띄워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이강인/축구 대표팀 : 그냥 공 잡아서 인범이 형이 뛰어들어가는 것 봐가지고 했는데. 너무 움직임이 좋았어요.]<br><br>귀중한 첫 골, 그 시작엔 이강인이 있었습니다.<br><br>[이강인/축구 대표팀 : 월드컵을 위해서 너무 많은 선수들, 많은 코칭스태프 분들, 많은 팬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br><br>[영상편집 김영석] 관련자료 이전 최정만,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등극…개인 통산 25번째 06-12 다음 체육공단, '2026년 오감만족 청렴 어울림 교육' 개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