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연 11억회 방문 불법 웹툰 사이트 3곳 폐쇄 작성일 06-1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문체부·베트남 공안부와 국제공조<br>베트남 기반 영어권 불법 유통망 서버 압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VvNkkLOi"> <p contents-hash="aa19f3eb7b7fc29fa6e953c32374733d2616126b1d43d294ef6596ca9412306e" dmcf-pid="8qoUSWWIr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네이버웹툰이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공안부와의 국제공조를 통해 대형 불법 웹툰·만화 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0bc2b64a02437138a9acd21ee63b837a2864f86deb2a99625830d7e8038711" dmcf-pid="6BguvYYC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Edaily/20260612182738007eemj.jpg" data-org-width="800" dmcf-mid="fy3kQee4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Edaily/20260612182738007eem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bdd1f86e694c1d9c3d406f85bf1271812004b7d2a6a0c3afdd8c149dd4217e1" dmcf-pid="Pba7TGGhOe" dmcf-ptype="general"> 네이버웹툰은 한-베 저작권 보호 협력 체계에 기반한 국제공조로 글로벌 대형 불법 웹툰·만화 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했다고 12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22262ef8b92d5aa9812499a861caa7e3f874e1273098c5a944377dbc947036f" dmcf-pid="QKNzyHHlOR"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 공안부 사이버보안첨단기술범죄예방국이 체결한 한-베 저작권 보호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추진됐다.</p> <p contents-hash="f20c7c1e5fcfbc49ade3334be5d99510d920c20c71984633e08375c9ac182497" dmcf-pid="x9jqWXXSDM" dmcf-ptype="general">폐쇄된 사이트들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운영된 영어권 불법 웹툰·만화 유통 사이트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국 웹툰을 포함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해왔으며, 동일 운영자가 관리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9bcae4fe74b93078dfed63b4010d044b81aae0d91f46c6205908d4b562eaaed" dmcf-pid="yspDMJJ6Ex" dmcf-ptype="general">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밀러웹 집계에 따르면 세 사이트의 합산 연간 방문 수는 11억회를 넘는다. 네이버웹툰은 이들 사이트가 글로벌 불법 웹툰 유통망에서도 상위권 규모로 파악돼 창작자 수익과 정식 글로벌 서비스에 지속적인 피해를 야기해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16ef7dd2c58c11d45fda872f771c3f5ea4ede4440f297a47668ce58c2301d0" dmcf-pid="WOUwRiiPsQ"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해외 불법 웹툰 사이트 침해 대응을 위해 문체부와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저작권 보호집행 국제공조 회의를 통해 베트남 공안부와 협력 채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eaffc2b01d2b4e2db3eecfb9cd2b4e81bc7a1077af8d1a66d9e1b0d26d534df0" dmcf-pid="YIurennQmP"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네이버웹툰은 자체 공개출처정보 분석을 통해 해당 사이트들의 운영 현황과 운영 단서, 저작권 침해 정황, 피해 자료 등 단속에 필요한 증빙을 확보했으며, 관련 자료는 문체부에 제공했다.</p> <p contents-hash="3121b9cc0e80635428a421dabff58f8466d3fb6326c6c22c1cb2839a7a4553cf" dmcf-pid="GjHo288Bw6" dmcf-ptype="general">베트남 공안부는 올해 1월부터 피의자의 위법행위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검증했다. 문체부는 3월 민관합동으로 베트남 공안부를 방문해 사건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e6db1fd1f83b1d824c0d6571a199803a917616ebc80f47d4b2b13d113d57d58" dmcf-pid="HAXgV66bD8" dmcf-ptype="general">베트남 정부는 5월 초부터 지식재산권 특별단속기간을 추진해 수사에 속도를 냈다. 5월 중순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호찌민시 공안이 디지털 환경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혐의가 있는 피의자 2명을 소환해 조사했다.</p> <p contents-hash="9e05404bf86ed1e009923b0ce4a37dada7c8724966863d01cb09d26e7a99e6dc" dmcf-pid="XcZafPPKr4" dmcf-ptype="general">현재 관계 당국은 피의자들의 위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우선 불법 사이트 3곳의 서버를 압수·폐쇄했다. 세 사이트는 현재 모두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p> <p contents-hash="7eeeeafdc59d73176d46a2b3e1478c065a371ad04ad86eaccd777f000c1dc840" dmcf-pid="Zk5N4QQ9rf"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단순한 국내 접속 차단을 넘어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던 핵심 불법 유통망 자체를 중단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9d5b6b5edd6a604848853643b826e7f577a7c9d3a7882936eaf6d970d7063a" dmcf-pid="5E1j8xx2IV" dmcf-ptype="general">베트남 공안부는 이번 사건 피의자 2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기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1650d52b73b22de24e4687366652fb22bfb93596fea776d2e4aaada4ff5f11" dmcf-pid="1DtA6MMVE2"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문체부와 협력해 저작권 인증 절차 이행 등 베트남 현지 절차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유사 사이트 재등장과 우회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수사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범위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3ae419a9f7e4c1e79ed8807b158b1edbfd79c36e0399c74ee72d5e330c5ea8da" dmcf-pid="twFcPRRfE9" dmcf-ptype="general">김규남 네이버웹툰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는 “불법 웹툰 사이트는 창작자의 정당한 수익을 침해하고 글로벌 웹툰 생태계의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각국 수사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창작자의 권리와 작품 가치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2cf9e36d2d13d2cce4d945b9202034a37d1e001a76a63c4936e09bf67ba6b9" dmcf-pid="Fr3kQee4OK"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불법 웹툰 유통 대응 전담 조직인 ‘안티 파이러시’를 중심으로 국내외 불법 사이트 모니터링, 권리 침해 증빙 수집, 수사기관 공조 등 글로벌 저작권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웹툰 불법 유통 차단 기술 ‘툰레이더’를 통해 불법 복제물 추적과 유출자 식별, 사전 차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791ded2467b62366bf5238305d8736502682fc8a2dfa3652625ad417c29d95" dmcf-pid="3m0Exdd8sb"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기 귀국' 유승민·체육계 호소 "체육행정 마비 막아달라" 06-12 다음 엔비디아 방한으로 불붙은 AI 인프라 동맹…2027년 첫 가동될 ‘AI 팩토리’ 뭐길래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