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27 건강 앱 개편… AI 주치의 대신 ‘생활 건강 허브’ 강화 작성일 06-12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음식 사진 영양 평가·폐경 전후기 관리 기능 추가 <br>데이터 시각화·운동 정확도 개선으로 생태계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bggQQ9iF"> <div contents-hash="60f95b76acb43fa58ad32d91d86924fe3d01c8af9a1dabc5afc1ad71367897c5" dmcf-pid="G5Kaaxx2Lt" dmcf-ptype="general"> 애플이 차기 운영체제 iOS 27에서 건강 앱과 피트니스 기능을 개편한다. 당초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서비스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제외됐지만, 음식 사진을 활용한 영양 평가, 폐경 전후기 건강 관리, 아이폰 기반 운동기구 연동 등 생활 밀착형 기능이 대거 보강될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dc0f35a2fd617db67ba3ab7f3c5ee21c1b0725320b079ade1206f35a2528c" data-idxno="445123" data-type="photo" dmcf-pid="H19NNMMV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차기 운영체제 iOS 27에서 건강 앱과 피트니스 기능을 개편해 음식 사진 영양 평가, 폐경 전후기 건강 관리, 아이폰 기반 운동기구 연동 등 생활 밀착형 기능이 대거 보강될 전망이다. /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0-SDi8XcZ/20260612202005141xzze.jpg" data-org-width="600" dmcf-mid="W23MMKKp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810-SDi8XcZ/20260612202005141xz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차기 운영체제 iOS 27에서 건강 앱과 피트니스 기능을 개편해 음식 사진 영양 평가, 폐경 전후기 건강 관리, 아이폰 기반 운동기구 연동 등 생활 밀착형 기능이 대거 보강될 전망이다. / 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0803f9bc08e0e6dbcc9a423554449f9373f02840e3783208afb70010cb501d" dmcf-pid="Xt2jjRRfe5" dmcf-ptype="general">1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iOS 27을 통해 건강 앱을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에서 일상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T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애플이 AI 건강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해당 기능은 iOS 27 베타 공개 전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향후 다시 도입될 가능성은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d4e4a0753a20f9e147c2246e9006da7f3c69136dfeb0f24da2dcf2e237f224f" dmcf-pid="ZFVAAee4eZ"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건강 앱의 디자인 개편이다. 애플은 건강 앱의 '둘러보기' 화면을 기존 목록형 구조에서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바꿨다. 사용자는 심박수, 수면, 활동량, 생리주기 등 건강 항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단 탐색바도 검색과 탐색 기능을 통합한 단일 구조로 정리됐다.</p> <p contents-hash="68d4a62590a5a8d30c5836f3da7ef2363f321a402e3adb69b862ef727682c93d" dmcf-pid="53fccdd8JX"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은 건강 앱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애플 건강 앱은 그동안 아이폰과 애플워치에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모아 보여주는 역할을 해왔다. iOS 27에서는 이를 보다 시각적으로 정리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적 진단보다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 셈이다.</p> <p contents-hash="908b802ac0ab4ea8cfdd074f6ce9dabca4010903db238f1902c31f38b9c2973a" dmcf-pid="104kkJJ6RH" dmcf-ptype="general">AI 기능은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iOS 27의 시각 지능 기능에는 음식 사진을 기반으로 영양적 특성을 평가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사용자는 카메라 앱의 새로운 시리 모드에서 음식을 촬영하면 해당 음식이 고당분인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지, 고도로 가공된 식품인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음식의 영양 가치는 매우 낮음부터 매우 높음까지 등급 형태로 제시된다.</p> <p contents-hash="47468f4c0d198f9540ad1c266167ca031492a1560b715853b88da951447e7458" dmcf-pid="tp8EEiiPMG" dmcf-ptype="general">다만 이 기능은 정확한 칼로리 수치를 제공하지 않으며, 분석 결과가 건강 앱과 자동으로 동기화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본격적인 식단 관리나 영양 추적 기능이라기보다는, 사용자가 식사 전후 음식의 건강성을 간단히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기능에 가깝다. 해당 기능은 아이폰 15 프로 이상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49585c24937820aafbd3198a46ca0428e81276afca689079854fc4b71787b75" dmcf-pid="FU6DDnnQRY" dmcf-ptype="general">여성 건강 관리 기능도 확대된다. iOS 27에서는 생리주기 추적 기능이 폐경 전후기와 폐경기 지원으로 확장된다. 건강 앱은 사용자가 기록한 장기 생리주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폐경 전후기를 시사하는 패턴이 나타날 경우 알림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40세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증상 기록과 관련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p> <p contents-hash="f8cedd75921cc4639b16b0a864870e11aa7347adc26669b3011d1db5737f00af" dmcf-pid="3yUddVV7eW" dmcf-ptype="general">애플 피트니스 플러스에는 폐경 전후기와 폐경기 여성을 위한 운동 콘텐츠도 추가된다. 이는 애플이 여성 건강 서비스를 생리주기와 임신 중심에서 중장년 여성의 생애주기 건강 관리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심박수, 수면, 체온, 활동량 등 애플워치 기반 데이터와 결합될 경우 여성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82915a7eeef023d61a7b803c56f28af050804c988024fecde91e040ce40f9f91" dmcf-pid="0WuJJffzny" dmcf-ptype="general">운동 데이터의 정확도도 개선된다. iOS 27에서는 운동 후 피트니스 앱에 표시되는 경로 지도의 정확도가 향상된다. 러닝머신 운동 시 거리 반영도 기존보다 정확해지고, 건강 앱과 피트니스 앱 간 걸음 수 동기화도 지원된다. 운동 기록을 자주 활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데이터 불일치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4703360a1d09eeb2e3faebca4b97d52741969c945c59c35830f77947075ae45" dmcf-pid="pY7ii44qiT" dmcf-ptype="general">짐킷 기능은 애플워치에서 아이폰으로 확대된다. 짐킷은 러닝머신, 실내 자전거 등 운동기구와 애플 기기를 연결해 운동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기능이다. 기존에는 애플워치 중심 기능이었지만, iOS 27부터는 아이폰만으로도 운동기구와 페어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칼로리, 거리, 속도, 경사도, 페이스 등의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6e6ae00b6033a625a6d2fc0925e5c06d29941b9ea9ed37c0c7b866b975a7b4e" dmcf-pid="UGznn88Biv"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업데이트가 애플의 헬스케어 전략이 'AI 진단'보다 '데이터 기반 생활 건강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AI 건강 코치나 질병 예측처럼 의료적 책임이 큰 기능은 아직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대신, 음식 인식, 운동 기록, 여성 건강, 데이터 시각화 등 비교적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기능을 강화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79f791e6f8437939b0a3cb66efd62b416b907fa60b9e8be8fb9d49ebb0caaf8" dmcf-pid="uHqLL66bnS" dmcf-ptype="general">특히 아이폰 기반 짐킷 확대는 애플워치가 없는 사용자까지 건강·운동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아이폰 이용자가 운동 데이터를 애플 생태계 안에 축적하게 되면, 향후 애플워치나 피트니스 플러스 등 관련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0817db1bea5a861af29b75b4bfab99c910ac4337b6f0b0035cbe111e8e2eb2fc" dmcf-pid="7XBooPPKnl" dmcf-ptype="general">김동명 기자</p> <p contents-hash="2a4111a538094eadf7f8668af024e1286536dd0b5827e86f15b36f71fd8ddc20" dmcf-pid="zZbggQQ9ih" dmcf-ptype="general">simalo@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OOP 버추얼 특집] 김진아 "신규 게임에서도 퍼클 기록 세우고 싶다" 06-12 다음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년 장애인(은퇴)선수 진로역량교육 진행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