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무너진 한화, 키움에 9회말 역전패 작성일 06-12 5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12/0000178928_001_20260612222709558.jpg" alt="" /><em class="img_desc">강백호.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9회말 역전을 허용하며 키움 히어로즈에 패했다. <br><br>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3대 4로 패했다. <br><br>이날 한화는 선발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br><br>키움은 서건창(2루수)-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김웅빈(3루수)-최주환(1루수)-박찬혁(우익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임지열(좌익수)-박수종(중견수)으로 맞섰다. 선발 마운드에는 안우진이 올랐다. <br><br>선취점은 한화가 가져갔다. <br><br>4회초 선두타자 강백호가 안우진의 시속 156㎞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3호 홈런. 이어 노시환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루에서 김태연의 번트 때 안우진의 3루 송구를 노시환이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피하며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사 1, 3루에서 이도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한화는 2대 0으로 달아났다. <br><br>끌려가던 키움은 6회말 서건창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br><br>한화는 7회초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이도윤의 안타와 이원석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2사 1, 2루에서 문현빈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3대 1을 만들었다. <br><br>에르난데스가 6이닝을 소화한 뒤 한화는 7회 박상원, 8회 조동욱, 9회 이민우를 차례로 투입하며 승리를 굳히는 듯했다. <br><br>그러나 3연투를 던진 마무리 이민우가 무너졌다. <br><br>9회말 대타 여동욱이 이민우를 상대로 1타점 우전 안타를 때려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2사 1, 2루에서 서건창이 우중간을 가르는 극적 역전 끝내기 3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4대 3 역전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SSG, 불펜 힘으로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06-12 다음 '최민석 7이닝 1실점' 두산, KIA 꺾고 반 경기 차 추격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