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침묵' KIA, 3연패 수렁...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 작성일 06-12 58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12/0000111118_001_20260612232210347.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양현종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지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 4로 졌습니다.<br><br>KIA 선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5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5패(3승)째를 떠안았습니다.<br><br>반면, 두산 선발 최민석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는 등 1실점으로 막아내며 KIA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br><br>선취점은 두산에서 나왔습니다.<br><br>2회초 양의지가 양현종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선취점을 따냈습니다.<br><br>KIA 타선도 4회 추격을 시작했습니다.<br><br>4회말 선두타자 한준수의 몸에 맞는 볼, 나성범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2루 상황에서 김선빈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린 겁니다.<br><br>하지만 KIA는 5회초 다시 리드를 내줘야 했습니다.<br><br>이유찬의 안타와 조수행의 희생번트 상황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한 박찬호가 1루에 살아 들어간 사이, 2루에 있던 이유찬도 3루에 안착했습니다.<br><br>이어 카메론의 유격수 땅볼 때 이유찬이 홈 플레이트를 밟았습니다.<br><br>KIA는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지만, 결국 추가점을 허용했습니다.<br><br>최지민이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명진에게 2루타를, 이유찬에게는 안타를 잇달아 허용하면서 점수가 1대 4로 벌어졌습니다.<br><br>KIA 타선은 7회까지 마운드에 오른 두산 최민석에게 번번이 가로막혔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12/0000111118_002_20260612232210461.jpg" alt="" /><em class="img_desc">▲9회말 홈런 때려낸 KIA 타이거즈 나성범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9회말 2사에서 나성범이 이영하의 직구를 오른쪽 담장 밖으로 날리며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어 타석에 들어선 아데를린의 방망이가 헛돌면서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습니다.<br><br>이날 경기를 끝으로 KIA를 떠나는 아데를린은 마지막 경기를 4타수 무안타로 마쳤습니다.<br><br>이날 패배로 5위 KIA는 6위 두산에 반 경기 차까지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br><br>KIA는 13일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에 나섭니다.<br><br>두산에서는 웨스 벤자민이 선발 마운드에 오릅니다.<br><br>#프로야구 #KIA타이거즈 #두산베어스 관련자료 이전 '최민석 호투' 두산, KIA 잡고 2연승…SSG는 3연패 탈출 06-12 다음 한화생명, T1 꺾고 창단 첫 MSI 진출…LCK 1번 시드 확보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