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전드' 킴 클리스터스, 그의 딸이 벌써 18세…유럽 농구 초신성이라니→유로바스켓에서 맹활약 작성일 06-13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3/0002021759_001_2026061301550956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벨기에가 낳은 테니스 스타 킴 클리스터스의 딸이 탁월한 농구 재능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유럽에서도 클리스터스 딸의 가파른 성장을 주목하는 중이다.<br><br>클리스터스는 2012년 은퇴했다가 2020년 복귀한 뒤 2년간 활약하고 만 39세인 지난 2022년 4월 공식 은퇴했다. 세계랭킹 1위를 찍었던 그는 4대 메이저대회에서도 2005년과 2009년, 2010년 US 오픈과 2011년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총 4차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쥐스팅 에넹과 2000년대 초반 여자테니스 벨기에 돌풍을 이끈 쌍두마차 중 하나였다.<br><br>클리스터스는 벨기에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미국 국적 농구 선수 브라이언 린치와 2007년 결혼한 뒤 세 자녀를 두고 있는데 이 중 장녀인 제이다 린치가 부모의 운동 유전자를 물려받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게 유럽 매체들의 설명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3/0002021759_002_20260613015509628.jpg" alt="" /></span><br><br>벨기에 이웃나라인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늬우스'는 11일(한국시간) "18살인 제이다가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벨기에 청소년 대표팀 소속으로 뛰고 있다. 실력이 매우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br><br>실제 제이다는 지난해 18세 이하(U-18) 유럽선수권대회(U-18 유로바스켓)에 출전해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br><br>벨기에는 7경기를 치러 5승 2패를 기록했는데 벨기에가 폴란드를 63-57로 이길 땐 34분을 뛰면서 혼자 22점을 쏟아부어 승리의 주역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3/0002021759_003_20260613015509678.jpg" alt="" /></span><br><br>핀란드에 69-77로 진 경기에서도 제이다는 14점을 넣으면서 고군분투했다.<br><br>스포르트늬우스는 "제이다는 신장이 180cm로 포워드를 맡고 있다"며 "아버지가 벨기에에서 농구 코치를 하는 만큼 여러 면에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채격 조건은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고 했다.<br><br>이어 "남자친구인 애덤 워커 역시 미국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어머니 닮아 딸도 농구 선수와 커플을 맺고 있는 셈"이라고 했다.<br><br>추억의 테니스 스타 클리스터스의 딸이 벌써 18살이 돼 유럽 농구계 신성으로 떠오르는 상황이다. 제이다가 농구를 통해 어머니 못지 않은 명성을 누릴지 향후 발전 여부가 주목받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3/0002021759_004_20260613015509724.jpg" alt="" /></span><br><br>사진=제이다 린치 SNS 관련자료 이전 UFC 9전 정다운, 7월 국내 무대 TFC 22 출전 06-13 다음 김재열 ISU 회장 재선 성공… IOC 집행위원 자격 유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