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체포!' 예비 매부·사돈 폭행해, 구치소행...가족 파티서 난투극 벌인 유명 레슬러, 덤불 속 숨었다가 경찰에 적발 작성일 06-13 5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3/0002248651_001_20260613054107503.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RAF 소속 레슬러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조르지오 풀라스가 예비 매부와 그의 형제를 폭행해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11일(한국시간) "풀라스가 파티 중 난투극을 벌여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건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에 위치한 한 숙소. 풀라스 형제는 자신의 여동생의 결혼을 앞두고 열린 합동 축하 파티에서 예비 매부 측과 시비가 붙었다.<br><br>말다툼은 곧 몸싸움으로 번졌다. 동생 니콜라스가 예비 매부를 짓밟으며 무차별 폭행을 가했고, 조르지오는 이를 말리려던 예비 매부의 형제를 붙잡아 유리 테이블로 내동댕이친 뒤 목을 조르는 등 가혹한 폭행을 이어갔다. 이 충격으로 피해자는 심각한 열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풀라스 형제를 포함한 일행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그러나 경찰이 K-9(경찰견) 부대를 투입해 일대를 수색한 끝에 인근 주택가 덤불 속에 숨어 있던 조르지오와 니콜라스를 적발해 체포했다.<br><br>조르지오는 당일 오전 3시 55분경 중범죄인 가중 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으나, 이후 1,500달러(약 227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다. 단순 폭행 혐의를 받은 이들은 형제는 현지 시각으로 오는 7월 9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3/0002248651_002_20260613054107541.png" alt="" /></span></div><br><br>한편, 조르지오 풀라스는 미국 대학스포츠협회(NCAA) 1부 리그에서 활약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 엘리트 레슬러다.<br><br>최근 실전 자유형 레슬링 대회인 RAF에 진출한 그는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아르만 사루키안과 맞대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2월 첫 대결 직후 사루키안과 실제로 주먹다짐을 벌이며 앙숙이 된 그는, 한 달 뒤 열린 메인이벤트 재대결에 나서며 단일 레슬링 경기 역사상 최고액의 파이트 머니를 챙긴 바 있다.<br><br>사진=MMA 파이팅, RAF<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12] 바둑에서 왜 '착수(着手)'라늠 말을 쓸까 06-13 다음 '24세 PD' 뽑아놓고 온라인 의혹 일자 '뒷짐'…안일한 과기정통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