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 재선 성공…IOC 집행위원 자격 유지 작성일 06-13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6/13/0003100674_001_20260613090309248.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재선에 성공했다.<br><br>김 회장은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로써 그는 2030년까지 4년 더 임기를 보내게 됐다.<br><br>또 김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집행위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IOC 위원 및 집행위원은 해당 국제연맹(IF) 회장직을 전제로 부여된다.<br><br>김 회장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4년간 여러분과 함께 추진해 온 ‘ISU 비전 2030’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빙상과 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br><br>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으며 빙상계와 인연을 맺은 김 회장은 이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회 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활동했다.<br><br>특히 2022년 6월 총회 때 ISU 1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 유럽인 출신 회장이 됐고, 마케팅 혁신과 조직 개혁을 추진했다. 관련자료 이전 "오현규 역전골, 코 앞에서 본다"…TV 중계 뒤흔든 '손가락 카메라'[월드컵과 과학③] 06-13 다음 "남의 사랑은 역시 재밌다"…네이버 라운지서 만난 지식iN 감성[잇:써봐]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