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출신 와이스, MLB 휴스턴서 방출 대기 작성일 06-13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13/0001364045_001_202606130932114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라이언 와이스</strong></span></div> <br>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입단 반시즌 만에 방출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br> <br> 휴스턴 구단은 오늘 와이스를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2024시즌 도중 한화에 입단한 와이스는 2025시즌 30경기에서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를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습니다.<br> <br>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이스는 시즌 종료 후 휴스턴과 계약기간 1년 총액 260만 달러(약 40억원)에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br> <br> 와이스는 올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돼 빅리거의 꿈을 이뤘으나 정규리그 9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62의 저조한 성적을 거둔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습니다.<br> <br>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반등하지 못했습니다.<br> <br> 5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41로 부진했고, 결국 휴스턴은 와이스와 인연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br> <br> 방출 대기 통보를 받은 와이스는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타나면 곧바로 이적할 수 있지만,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이너리거로 신분이 바뀌거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 무릎 통증으로 화이트삭스전 선발 제외 "심각하진 않아" 06-13 다음 정몽규 축협 회장 "선수들 강한 정신력으로 역전승…응원과 격려 부탁"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