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앤트로픽 최신 AI ‘미토스·페이블’ 외국인 접속 전면 금지 작성일 06-1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PnZzzt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a4631190df63dbc25a5ef5a408db527558426f23f436b59c2447e095c8b9b0" dmcf-pid="HoQL5qqF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드 미토스 이미지. AFP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3/mk/20260613110902691iomd.jpg" data-org-width="700" dmcf-mid="YkarBQQ9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mk/20260613110902691io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드 미토스 이미지. AFP연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f995850950d1135e1fa84b22e75f159f1062ddd8f625f65a54cc101a6d2916" dmcf-pid="XuXUjIIkSi" dmcf-ptype="general">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한 외국인의 접속을 전면 금지했다. 앤트로픽은 즉시 서비스를 중단하면서도 “오해에서 비롯된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div> <p contents-hash="34c3ddb714b5f81c03213777af871337d21e9b4d34193f1c1e088b0d1a771d54" dmcf-pid="Z7ZuACCECJ"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 당국의 지침에 따라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한 모든 외국 국적자의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은 해외 접속뿐 아니라 미국 내 외국 국적자, 앤트로픽 소속 외국인 직원까지 금지 대상에 포함했다. 앤트로픽의 다른 모델은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p> <p contents-hash="af2c065aea2414f7404c71bb3a18171626b0b850b73979580844ee449149c388" dmcf-pid="5z57chhDSd" dmcf-ptype="general">페이블5는 사이버 보안 취약점 발견과 악용에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는 이유로 제한 공개됐던 미토스 프리뷰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보안 관련 기능에 제약을 걸어 지난 9일 일반에 출시됐다. 미토스5는 페이블5와 동일한 모델이지만 보안 제약 없이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조직에만 제한적으로 공개된 버전이다. 미토스는 전문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안 업계에 이른바 ‘미토스 충격’을 촉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bbdfa94af86a7310f4082df6415df69ab7251580010108a6418a08357b9183a" dmcf-pid="1q1zkllwye"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이번 조치를 취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미 동부시간 오후 5시 21분에 지침을 수령한 앤트로픽은 “서한에 국가 안보 우려의 구체적인 내용은 명시돼 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상무부는 한 보안 기업이 미토스의 보안 장벽을 뚫었다고 주장하자 이를 안보 위험으로 판단해 앤트로픽에 수출 통제 지침을 내렸다. 미 정부는 앞서 앤트로픽의 모델 출시를 일시 중단시키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자 수출 통제 통지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 정부의 안보 체제가 강화될 때까지 수 주간 접근 제한이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52d571e338069ede92bc5e6eecaa78305085ac6d7d3a10a7be11e423fde7db2" dmcf-pid="tBtqESSryR"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즉각 반발했다. 앤트로픽은 정부가 문제 삼은 탈옥(jailbreaking) 방법이 오픈AI의 GPT-5.5를 비롯한 다른 모델들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보안 전문가들이 매일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회사 측은 “좁은 수준의 잠재적 탈옥 방법이 발견됐다 해서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배포된 상업적 모델을 회수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는 모든 첨단 AI 개발사의 새 모델 배포를 중단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1234fbebe388f3cfc9ededfc1e60e89776e2a47195e24d9ee86487db4fd7dd" dmcf-pid="FbFBDvvmhM"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부가 투명하고 공정하며 기술적 사실에 근거한 법적 절차를 통해 안전하지 않은 AI 배포를 차단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보지만, 이번 조치는 그러한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최대한 빨리 서비스를 복구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츨라어, ‘챔피언’ 마그데부르크에 석패하고도 독일 핸드볼 1부 리그 잔류 확정 06-13 다음 충격 사건 "성폭행에 영상 촬영까지 했다"…올림픽 출전한 日 국대 추락, 그런데 집행유예 선언됐다니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