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연임 성공' 김재열 ISU 회장에 축전 작성일 06-13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3/NISI20260206_0021152799_web_20260206022535_20260613114714541.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코리아하우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포츠 외교와 K-컬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 (공동취재). 2026.02.05. park7691@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재선에 성공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 축전을 보냈다. <br><br>최 장관은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김 회장에게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br><br>최 장관은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되신 이래 회장님께서는 스포츠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과감한 혁신으로 세계 빙상계의 대전환을 이끄셨다"고 전했다. <br><br>이어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을 개선해 스포츠의 생명인 공정성을 높였고, 선수 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등 선수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셨다"며 "빙상 저변 확대에도 힘쓰셨고, 정관과 의사 결정 체계를 현대화시키며 ISU의 개혁을 이끄셨다"고 돌아봤다. <br><br>최 장관은 "이번 연임은 그간의 눈부신 업적을 세계 빙상계를 비롯한 스포츠계가 전폭적으로 신뢰한 결과"라면서 "올해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선출에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인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또 "지난 올림픽에서 빙상장을 종횡무진하시는 회장님이 참 든든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회장님께서 세계 스포츠계의 귀감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13/NISI20260613_0002160039_web_20260613114558_2026061311471454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에 보낸 축전. (사진 = 최휘영 장관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김재열 회장은 지난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br><br>2022년 6월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58차 ISU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던 김 회장은 재선에 성공하면서 2030년까지 ISU 회장직을 맡게 됐다.<br><br>제일모직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3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당선되며 체육계와 연을 맺은 김 회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조정위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국제 스포츠 행정가로 입지를 다졌다. <br><br>1892년 ISU가 설립 이래 최초로 비유럽인 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첫 임기 4년 동안 마케팅 혁신과 조직 개혁을 이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해외 접속 금지" 앤스로픽, 美 정부 지침에 미토스5 서비스 전면 중단 06-13 다음 "손바닥 크기 로버가 해냈다"…日 달 탐사선 도운 초소형 로봇 [우주로 간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