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한 경기로 152억! UFC 간판스타 페레이라, 역대급 거액 챙긴다…코미어 "그는 1000만 달러 받는 유일한 선수" 작성일 06-13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3/0002021854_001_2026061312121603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특별 대회인 'UFC 프리덤 250'을 앞두고 알렉스 페레이라의 파이트머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br><br>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3일(한국시간)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해설위원인 다니엘 코미어의 발언을 인용해 페레이라가 프리덤 250 출전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1000만 달러(약 152억원)를 받는 선수라고 전했다.<br><br>UFC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해당 대회를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페레이라가 UFC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과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페레이라는 이미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으며, 시릴 간을 꺾을 경우 UFC 최초의 3체급 챔피언이라는 역사에 도전하게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3/0002021854_002_20260613121216108.jpg" alt="" /></span><br><br>'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최근 UFC 측과 새로운 8경기 계약을 체결했다.<br><br>페레이라는 UFC가 원하는 방향이라면 체급 이동이나 타이틀 반납도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계약 조건에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br><br>이와 관련해 코미어는 대회 주간 인터뷰에서 페레이라와 농담 섞인 내기를 제안하던 중 그의 계약 규모를 언급했다.<br><br>코미어는 "백악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가운데 1000만 달러를 받는 사람은 페레이라뿐"이라며 "예전에 브라질에서 처음 내기를 제안했을 때 그는 2500달러만 걸려고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가 받는 돈의 규모가 달라졌다. 지금은 2만 달러를 걸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코미어의 발언은 공식 파이트머니 공개가 아닌 대화 과정에서 나온 것이지만, UFC가 현재 페레이라를 얼마나 높게 평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13/0002021854_003_20260613121216178.jpg" alt="" /></span><br><br>실제로 페레이라는 2021년 UFC에 데뷔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르면서 최근 몇 년간 UFC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다. <br><br>하지만 이번 상대인 시릴 간은 만만치 않다.<br><br>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인 간은 뛰어난 기동력과 기술을 갖춘 헤비급 최상위권 선수다. 해외 도박사들 역시 이번 경기를 사실상 5대5 승부로 평가할 정도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알렉스 페레이라 인스타그램<br><br> <br><br>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김재열 ISU 회장 연임에 축전…"스포츠 외교 위상 높여" 06-13 다음 경기만 보는 시대 끝…월드컵, 온라인에서 더 뜨겁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