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연임 성공' 김재열 국제빙상연맹 회장에 축전 작성일 06-13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민국 스포츠 외교 위상 드높인 쾌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3/0009001736_001_20260613124911203.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2026.2.6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연임에 성공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게 축전을 보냈다.<br><br>최 장관은 13일 SNS를 통해 "지난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되신 이래 김재열 회장은 스포츠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과감한 혁신으로 세계 빙상계의 대전환을 이끌었다"고 소개했다.<br><br>이어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을 개선해 스포츠 생명인 공정성을 높였고, 선수 상금을 파격적으로 인상하는 등 선수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셨다. 빙상 저변 확대에도 힘쓰셨고, 정관과 의사 결정 체계를 현대화시키며 ISU 개혁을 이끄셨다"고 돌아봤다.<br><br>또한 최 장관은 "이번 연임은 그간의 눈부신 업적을 세계 빙상계를 비롯한 스포츠계가 전폭적으로 신뢰한 결과"라면서 "올해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선출에 이어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인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br><br>김재열 회장은 지난 12일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 회장 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br><br>2022년 ISU 출범 130년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출신으로 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앞으로 2030년까지 4년 더 ISU를 이끌게 됐다.<br><br>이번 재선으로 김 회장은 IOC 위원(2023년~)과 IOC 집행위원(2026년~) 자격도 자동 유지하게 돼, 한국 스포츠 외교의 국제적인 위상도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br><br>한국인으로 국제연맹 회장으로 재선 이상을 기록한 인물은 故 김운용 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조정원 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강영중 전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박용성 전 세계유도연맹 회장 등이 있었다. 관련자료 이전 공동개최국 미국, 파라과이에 완승…캐나다는 무승부로 첫 승점 06-13 다음 22년 공든탑 날린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퇴장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