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타수 무안타…18경기 연속 안타에서 기록 중단 작성일 06-13 5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13/0002656094_001_20260613150406514.jpg" alt="" /></span></td></tr><tr><td>이정후 [뉴시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하루 휴식이 독이 됐을까.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br><br>이로써 이정후는 지난달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안타가 18경기에서 제동이 걸렸다.<br><br>시즌 타율도 0.338에서 0.333(237타수 79안타)으로 조금 떨어졌다.<br><br>변함없이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0-0인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컵스 선발투수 하비에르 아사드를 상대로 1루수 땅볼에 그쳤다.<br><br>샌프란시스코가 0-2로 뒤진 4회말 2사 3루에서는 이정후가 강한 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에 잡혀 아웃됐다.<br><br>컵스의 왼손 사이드암 투수 호비 밀너를 상대한 7회말 1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br><br>이날 4안타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브라이스 엘드리지가 솔로홈런을 날리며 반격했으나 이정후 바로 앞 타자인 라파엘 데버스가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1-5로 패했다.<br><br>이정후는 지난 달 30일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13경기에 연속 출전했다.<br><br>그러나 전날 모처럼 휴식을 취한 뒤 타격감이 떨어져 아쉽게 연속 안타 기록이 끊기고 말았다.<br><br>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은 6일 만에 경기에 나섰지만,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br><br>뉴욕 메츠와 방문경기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br><br>시즌 타율은 0.093(54타수 5안타)으로 더 떨어졌다.<br><br>김하성은 2-2로 맞선 2회초 무사 1,3루 첫 타석에서 메츠 선발 놀런 매클레인을 상대로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br><br>그러나 애틀랜타는 후속 타자들이 삼진, 내야 뜬공, 삼진으로 물러나 점수를 뽑지 못했다.<br><br>애틀랜타가 2-6으로 뒤진 4회초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파울 3개를 걷어내며 9구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다.<br><br>7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땅볼에 그쳤다.<br><br>애틀랜타가 5-7로 따라붙은 8회초 2사 1,3루에서는 대타 라우디 텔레즈와 교체돼 경기에서 빠졌다.<br><br>텔레즈가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면서 추격 점수를 뽑지 못한 애틀랜타는 3연패에 빠졌다.<br><br>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방문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벤치를 지켰다.<br><br>샌디에이고는 3-7로 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등 못 하면 끝"…오픈AI가 '조 단위 적자'에도 치킨게임 뛰어든 까닭 06-13 다음 일본 핸드볼, 허니비 이시카와 버저비터로 뷰스트 핀디즈 꺾고 플레이오프 4강 진출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