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김무호, 보은단오장사 정상…4대 민속대회 제패 작성일 06-13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시즌 19연승 질주<br>최다 20연승까지 1승 남겨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13/0004630792_001_20260613164812072.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청 김무호가 13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105㎏ 이하) 결정전에서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씨름협회</em></span>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울주군청의 김무호가 2026년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정상에 오르며 4대 민속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br><br>김무호는 13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송영천을 3대 0으로 완파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김무호는 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 대회를 모두 제패한 선수가 됐다. 4대 민속대회 정상에 모두 오르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이다.<br><br>김무호는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장사에 등극하며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 통산 한라장사 타이틀은 13회로 늘었다.<br><br>연승 행진도 이어갔다. 올 시즌 전승을 기록 중인 김무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연승 기록을 19경기까지 늘렸다. 최다 연승 기록인 20연승 타이까지는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br><br>결승전은 김무호의 완승이었다. 첫판에서 들배지기로 기선을 제압한 그는 둘째 판과 셋째 판에서는 연이어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상대에게 반격의 틈을 내주지 않았다.<br><br>김무호는 우승 직후 “특별한 비결이 있다기보다 ‘비결이 없는 것이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록을 의식하기보다는 매 대회를 차분하게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롬프트만으로 게임 만든다?…AI 단독 개발 시대의 가능성과 한계 [AI, 게임 개발의 새 문법中] 06-13 다음 1500여명 달렸다…'2026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마무리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