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다 훈련 장비 도난 작성일 06-13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난 물품에는 선수들의 축구화·축구공, 훈련 장비, 분석 장비 등 포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3/0001953691_001_20260613173508923.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 / 사진=로이터</em></span><br><br>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미국 캔자스시티에 차려진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에 훈련 장비를 도난당했습니다. <br><br>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등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은 현지 시간 12일 "오늘 저녁 캔자스시티에 도착한 잉글랜드 대표팀 차량에서 장비 일부가 사라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br>경찰은 용의자 두 명을 체포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사전 캠프를 차리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해 온 잉글랜드 대표팀은 11일까지 담금질한 뒤 하루 휴식을 취하고, 13일 캔자스시티로 이동해 이날 오후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습니다.<br><br>훈련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이동하기 전인 12일에 미리 장비 등을 차량에 실어 캔자스시티로 보냈는데, 짐을 내리는 과정에서 훈련 물품 등이 없어진 게 확인됐습니다.<br><br>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어떤 물품을 도난당했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차량에 실어 보낸 물품에는 해리 케인 등 선수들의 축구화와 축구공, 훈련 장비는 물론 분석 장비, 토마스 투헬 대표팀 감독의 화이트보드, 마사지 테이블 등도 포함됐습니다.<br><br>이번 도난 사건으로 잉글랜드의 대회 준비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r><br>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17일 미국 댈러스에서 크로아티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정상에 도전합니다.<br><br>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L조에 묶였습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1박에 70만원?" BTS도 언급한 부산 숙소 '바가지', 이 곳은 2만원에 해결 06-13 다음 ‘한라급 최강’ 김무호, 보은단오장사 우승…4대 민속씨름 그랜드슬램달성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