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클래식 3R서 5점 차 선두...복귀 첫 승 기대 작성일 06-13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IV서 돌아온 장유빈, 중간합계 39점<br>1년 8개월 만의 우승 도전…김민규 공동 6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13/0004630801_001_20260613182509172.jpg" alt="" /><em class="img_desc">장유빈 선수. 사진 제공=KPGA</em></span>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올 시즌 국내 무대로 복귀한 장유빈이 복귀 첫 승에 바짝 다가섰다.<br><br>장유빈은 13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2점을 추가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장유빈은 중간 합계 39점을 기록해 공동 2위 송민혁, 박은신(이상 34점)을 5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br><br>2024년 KPGA 투어에서 2승과 준우승 5회를 거두며 대상·상금 등 6관왕에 올랐던 장유빈은 지난해 LIV 골프에서 고전한 뒤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24년 10월 백송홀딩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게 된다.<br><br>장유빈은 이날 초반부터 몰아쳤다. 2번 홀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4번 홀과 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8점을 쌓았다. 후반 11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지만, 13번 홀과 15번 홀 보기로 잠시 흔들렸다.<br><br>장유빈은 16번 홀에서 과감한 그린 공략으로 버디를 낚았고, 18번 홀에서도 장타를 앞세워 두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린 뒤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br><br>경기 후 장유빈은 “흐름이 끊겨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다시 딛고 일어선 것 같다”며 “단독 선두로 쫓기는 입장이 된 만큼 최종 라운드에서는 최대한 차분하게 경기하겠다”고 말했다.<br><br>현재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김민규도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15점을 보태 중간 합계 29점,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김민규는 “장거리 이동 여파로 피곤하지만 점차 적응하고 있다”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변형 스테이블포드는 홀별 성적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파는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된다. 안정적인 경기보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유리한 방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젠지, kt 3대0 완파…T1과 MSI 마지막 티켓 다툰다 06-13 다음 [현장] "엄마 저는 우마무스메랑 결혼할 거예요"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