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핀 회복 훈련…꿀맛 같은 휴식으로 재충전 작성일 06-13 59 목록 【 앵커멘트 】<br> 어제(12일)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축구대표팀이 오늘은 회복에 집중하며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br> 어제 승리가 준 기운 덕일까요, 회복 훈련 내내 웃음꽃이 피었다고 하네요.<br> 멕시코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br><br>【 기자 】<br> 치열했던 경기가 끝난 지 12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얼굴엔 피로 대신 미소가 가득했습니다.<br><br> 선발로 나선 동료들과 자전거를 타며 가벼운 담소를 나누는 주장 손흥민에겐 여유가, <br><br> 미니 게임을 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는 활기가 멤돌았습니다.<br><br>▶ 인터뷰 : 황인범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br>- "저는 또 (백)승호랑 웨이트를 하려고 하고 다른 게으른 선수들은 좀 쉬고 재활하는 선수도 있고…."<br><br> 부상으로 훈련을 못하고 있는 배준호의 답답함을 풀어주려는 듯 홍명보 감독도 귀를 잡아당기는 장난도 쳐보고, 가벼운 달리기도 지켜보면서 부상 상태를 점검했습니다.<br><br> 16년 만의 월드컵 1차전 승리를 따낸 대표팀은 1시간 넘게 회복 훈련을 진행하며 재정비에 집중했습니다.<br><br> 다음 상대는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2대 0으로 완파한 개최국 멕시코.<br><br> 멕시코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은 부담이지만, 1차전과 경기장도 같은 데다 자신감도 채운 만큼 이겨서 32강을 빨리 확정한다는 각오입니다.<br><br>▶ 인터뷰 :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br>- "승리가 저희 팀한테는 굉장히 많은 긍정적인 부분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멕시코전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br><br>▶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멕시코 과달라하라)<br>- "첫 승의 여운을 안고 기분 좋게 회복 훈련을 마무리한 대표팀은 내일 멕시코 입성 후 첫 휴식을 가지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과달라하라에서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br> 영상편집 : 김혜영<br> 영상제공 : 대한축구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 ‘메이플스토리’, 올여름 새로운 변화 ‘오버드라이브’ 발표 06-13 다음 "신규 직업·보스 추가"…대규모 업데이트 예고한 '메이플스토리'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