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월드컵 첫 승점...미국, 파라과이 대파 작성일 06-13 64 목록 [앵커] <br>오늘은 공동개최국 캐나다와 미국도 나란히 홈에서 개막전을 치렀습니다.<br><br>캐나다는 월드컵 출전 세 번 만에 처음으로 승점을 따냈고, 미국은 파라과이를 대파했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토론토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승점을 따냈습니다.<br><br>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결선에 오른 보스니아가 먼저 골을 넣었습니다.<br><br>전반 21분 코너킥 기회에서 요보 루키치가 헤더로 골을 터트립니다.<br><br>캐나다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만회골을 노렸고, 결국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카일 래린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1대 1을 만들었습니다.<br><br>캐나다는 역전을 노리며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지만 역전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br><br>지난 86년 멕시코월드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모두 3전 전패로 승점을 따내지 못했던 캐나다는 월드컵 본선 사상 첫 승점을 홈에서 기록했습니다.<br><br>[사비에 / 캐나다 축구팬 : 사람들도 멋지고 놀랍고, 월드컵 분위기도 좋아서 제가 여기 있는 것이 기쁩니다]<br><br>체코를 이긴 홍명보호가 A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캐나다와 보스니아, 스위스와 카타르가 속한 B조 2위와 32강에서 격돌합니다.<br><br>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LA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파라과이를 4대 1로 이겼습니다.<br><br>미국은 탄탄한 조직력과 강력한 압박을 통해 수비가 좋은 파라과이를 무너뜨렸습니다.<br><br>미국의 발로건이 두 골을 넣으며 미국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통쾌한 역전승' 홍명보호, 활기찬 분위기 속 회복훈련 진행 06-13 다음 38도 고열도·고지대 적응도 '척척'...일등공신 의무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