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클로즈업] 내비까지 파고든 구글 AI '제미나이'…K-플랫폼, 경쟁력은? 작성일 07-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R3hTlwTq"> <p contents-hash="8d0622b245957e0838f18798bb6f5147ed791f51002bfb9b456eafc6dae0369b" dmcf-pid="f6e0lySrlz" dmcf-ptype="general"><strong>-웨이즈, 대화형 목적지 검색·개인화 경로 도입…"AI 내비게이션" 표방</strong></p> <p contents-hash="b2b16e976590153fb62dc3f00757da5f2a6e46e54eed014574ba3139b42538b3" dmcf-pid="4PdpSWvmy7"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 '로컬 생태계'·카카오 '생활밀착 정보'·티맵 '차량 연동'으로 맞불</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129631f5f2f9177afc7106ce3cb177bf35b1a541269666be19bb826d59569" dmcf-pid="8QJUvYTs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552796-pzfp7fF/20260714103823181jdco.png" data-org-width="640" dmcf-mid="216ZmCsA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552796-pzfp7fF/20260714103823181jdc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20c326fc3e8b4877cc03884c52d68778f3caa645675aa140fb7506ab0d38d0" dmcf-pid="6xiuTGyOT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구글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웨이즈’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탑재하며 국내 지도·모빌리티 플랫폼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47ae9b8b79099c427b02e1302af106139f7a948a9ff776460ea9dff127659fa1" dmcf-pid="PMn7yHWISp" dmcf-ptype="general">구글맵과 웨이즈의 완전한 통합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두 서비스가 도로 사고·공사 등 이용자 제보를 일부 공유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고정밀지도 데이터까지 활용할 경우 장소 탐색부터 실시간 길안내까지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c763c3bc956421586cf98d9e1fe47fdd8ddfe619170e7d555e0f5729f8f672f" dmcf-pid="QRLzWXYCy0"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이즈는 이용자가 '현재 문을 연 카페'나 '가장 저렴한 주변 주유소' 등을 말하면 제미나이가 조건에 맞는 목적지를 제시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p> <p contents-hash="5aab7c291aefd1ff2082d3922fda710bb25f895b9bc57170db25567b7d3e97b8" dmcf-pid="xeoqYZGhT3" dmcf-ptype="general">이동 이력과 교통 상황을 반영한 개인화 경로 추천과 음성 기반 도로정보 제보 기능도 추가했다. 단순 길안내를 넘어 검색·추천과 실제 이동을 AI로 연결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58746f077a05649204c0ba88fc83deeac7967c912f37a2e472aa992be6c9acc9" dmcf-pid="yY1EMJRfhF" dmcf-ptype="general">개인화된 추천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다른 경로를 선택하거나 설정에서 개인화 기능을 완전히 끌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각국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4bd6cd2e220fbeb55f7049f2a4b3e2ebf0a4d1d189dc8892b5d8b802e7f444b" dmcf-pid="WGtDRie4lt" dmcf-ptype="general">국내업계가 주목하는 변수는 정부가 지난 2월 조건부 허가한 1대5000 고정밀 지도 데이터다. 반출 대상은 내비게이션 등에 필요한 최소 정보로 제한되고 등고선 등 민감 자료는 제외된다.</p> <p contents-hash="499b5675340ef1daa7c1a398a91091aeb9f30fadccdf44fb2a68a9e0e52ddab0" dmcf-pid="YHFwend8h1" dmcf-ptype="general">아직 해당 데이터의 웨이즈 적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구글이 승인 범위 안에서 구글맵의 장소 정보와 웨이즈의 실시간 주행 기능을 연계할 경우 토종 플랫폼이 장악해 온 로컬·모빌리티 시장의 경쟁 강도는 높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f1713673c7a325fdb3241ed9601fa5b4f26e18041b01c1696dab189048535409" dmcf-pid="GX3rdLJ6y5" dmcf-ptype="general">현재 이용자 기반은 국내 사업자가 앞선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기준 평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서비스(네이버지도 2937만명·티맵 1468만명·카카오맵 1281만명)들은 각각 구글 지도(953만명)의 MAU를 웃돌았다.</p> <p contents-hash="c6aaf7e28fb6362dca96e6b7e7badbdc93c2e5869b3a4d028d77ad77f1b631b8" dmcf-pid="HZ0mJoiPTZ" dmcf-ptype="general">이는 수년간 축적한 한국형 상권 정보·리뷰·주행 데이터가 주효한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ce5cd0cda0f3f074b891a077d86ba9c8dda51c9cfb9276685c00e6a28e07a5e" dmcf-pid="X5psignQSX" dmcf-ptype="general">네이버지도는 플레이스와 블로그·카페 리뷰를 예약·주문·결제로 잇는 로컬 생태계가 방어선이다. AI탭도 복합적인 장소 조건과 이용자 리뷰를 토대로 후보지를 추천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ac594def81b22e2803c481a08893db1d1a30b50f3daae92bc9f2fd4fcb96a9" dmcf-pid="Z1UOnaLxvH" dmcf-ptype="general">카카오맵은 'AI메이트 로컬'을 통해 가격·메뉴·주차 여부와 날씨까지 반영한 대화형 장소 추천을 제공한다. 카카오T가 보유한 택시·대리·주차 등 이동 실행 접점도 구글과 차별화되는 자산이다.</p> <p contents-hash="dbb64664527301b82b57cd2d378c2b6c7a35b720d8ca997204cb1090978412ed" dmcf-pid="5tuILNoMhG" dmcf-ptype="general">웨이즈와 가장 직접적으로 맞붙을 티맵은 국내 주행·교통 데이터와 차량 연동성이 경쟁력이다. 정해진 명령어 없이 “주유소에 들렀다 집에 가자”는 식의 요청을 처리하는 에이닷 기반 대화형 내비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2e4cae327da482551470726ef7af6a62700f5c6f85d58a90f205bb14f23a809" dmcf-pid="1F7CojgRWY" dmcf-ptype="general">또한 티맵모빌리티는 차량 제어와 장소 탐색·정보 검색, 모바일 이용 경험까지 연결하는 모빌리티 AI 에이전트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운전점수와 주차·대리·렌터카 등 이동 전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웨이즈가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려운 요소다.</p> <p contents-hash="b140681bee15e7e115c19f87f0734666e7455648115f58e00f95ea7157bbbeb5" dmcf-pid="t3zhgAaehW"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데이터 활용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장기적으로 지도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면서도 "단기간에 국내 이용자의 사용 습관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 화재·무게 줄이는 '분사형 배터리 냉각 기술' 07-14 다음 모델·언어 따라 다른 AI의 가치관…오퍼스는 '신중', 소넷은 '따뜻'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