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테니스 대표팀,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지역 예선 1차전 남녀 모두 3-0 완승 작성일 07-14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4/0000013739_001_20260714110011634.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U12 대표팀, 권율, 이예성, 이룬, 황빛나, 송하이, 손채린 (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테니스 막내 대표팀, U12 대표팀이 생애 첫 공식 국가대항전에서 승리했다. WT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남녀팀 모두 3-0 쾌승을 거뒀다. 특히 남자팀은 조 1위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였던 중국을 예상 외로 손쉽게 제압했다.<br><br>이번 주 중국 베이징에서는 WT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이 열리고 있다. 3회째를 맞이한 올해에는 ATF(아시아테니스연맹)와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가 공동 주최한다. 세계 테니스의 본산이 주목하는 최저연령 국가대항전이 이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남자팀 이예성(대구군위초), 이룬(양주나정웅TA), 권율(부천GS), 여자팀 황빛나(죽산초), 송하이(부천GS), 손채린(잠실초)이 출전한다. 양성모 감독과 김지영 감독이 각각 남녀팀을 맡으며 임준우 국가대표 트레이너가 동행해 선수들의 컨디셔닝을 담당하고 있다.<br><br>13일 열린 1차전에서 남자팀은 중국을, 여자팀은 홍콩을 각각 3-0으로 꺾었다. 남자팀은 조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에 의외로 3-0 낙승을 거뒀다. 지난 1, 2회 대회에서 중국에 한 번도 승리한 적 없었던 남자팀인데 3회째인 올해, 처음으로 중국을 잡았다. 여자팀도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평가됐던 홍콩을 3-0 셧아웃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남자부 1차전</strong></span><br><span style="color:#e67e22;"><strong>한국 3-0 중국</strong></span><br>이룬 6-3 6-0 두멍디<br>이예성 6-2 6-3 판준팅<br>이룬-권율 6-1 4-6 [10-7] 류유솬-판준팅<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여자부 1차전</strong></span><br><span style="color:#e67e22;"><strong>한국 3-0 홍콩</strong></span><br>송하이 6-1 7-5 니콜 리<br>황빛나 6-2 6-2 렁츠야우<br>송하이-손채린 6-1 6-0 에스미 코넬-렁츠야우<br><br>WT 아시아 UI12 국가대항전은 총 3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 스테이지가 이번 동아시아 예선처럼 아시아 권역별 지역 예선이며, 여기에서 3위 안에 든다면 오는 9월 아시아 본선에 출전한다. 최종 스테이지는 10월에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인터콘티넨탈 대회다. <br><br>이번 동아시아 예선은 6개국이 풀리그로 펼쳐진다. 14일 2차전에서 남자팀은 몽골을, 여자팀은 중국을 상대한다. <br><br>한국은 지난 1,2회 대회 모두 지역 예선을 통과해 아시아 본선 대회에 출전했었다. 최종 성적은 1회 여자팀 우승, 남자팀 3위, 2회 남녀 동반 준우승이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험에서 하림 앞섰다" 우리금융, 1R 우승→PS 진출 확정... '12승 3패' 강민구 MVP 등극 [PBA 팀리그] 07-14 다음 창단 이래 첫 '8명'...우리금융캐피탈, "끈질긴 팀"에서 묵직한 팀으로 [인터뷰]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