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초도 허투루 없었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국가대표 향한 205명의 손끝 레이스, 울산 달궜다 작성일 07-1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5명 출전... 시즌 반환점 돈 국가대표 선발전, 기록 경쟁 더 치열해졌다<br>최현종 7년 만의 공식 복귀에도 종합 4위... 여전한 클래스 입증<br>대전·화성 최종 2연전 남겨... 태국 아시안선수권 태극마크 윤곽 나온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4/0000152482_001_2026071411230752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3차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12개의 컵이 테이블 위를 쉴 새 없이 오갔다. 국가대표를 향한 기록 경쟁은 더 촘촘해졌고, 7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는 여전히 날카로운 손끝을 증명했다. 울산에서 열린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발전 3차 대회는 새 얼굴과 베테랑이 함께 만든 가장 뜨거운 승부였다.<br><br><strong>205명 몰린 울산… 국가대표 경쟁 더 뜨거워졌다</strong><br><br>컵이 부딪히는 경쾌한 소리가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손끝은 쉴 틈 없이 움직였고, 전광판의 기록은 수시로 바뀌었다. 국가대표 경쟁은 시즌이 반환점을 돌자 태극마크 경쟁도 한층 달아올랐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지난 11일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3차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 205명이 참가해 오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 출전권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br><br>시즌 반환점을 돌자 기록 차이는 눈에 띄게 좁혀졌다. 한 번의 실수만으로 순위가 뒤집히는 장면이 이어졌고, 기록이 갱신될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탄성과 아쉬움이 교차했다.<br><br><strong>모두가 기다린 복귀… 최현종은 여전히 빨랐다</strong><br><br>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은 단연 최현종의 복귀였다. 오랜 시간 스포츠스태킹을 대표했던 그는 7년 만에 공식 무대로 돌아왔다. 긴 공백에도 움직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빠른 손놀림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은 여전했고, 경기마다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br><br>최현종은 종합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메달권에는 닿지 못했지만, 오랜 공백을 감안하면 공백이 무색한 복귀전이었다. 경기장을 찾은 선수들과 학부모들도 그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며 복귀를 반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4/0000152482_002_2026071411230757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1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체육관에서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챌린지) 3차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em></span></div><br><br><strong>새 얼굴도 존재감… 순위표는 마지막까지 흔들렸다</strong><br><br>상위권 경쟁도 뜨거웠다. 남자부에서는 주지산(경북부구중)이 정상에 올랐고 양태호(김해동광초), 문성현(단국대학교)이 뒤를 이었다.<br><br>여자부는 최민서(울산강동중)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권다인(서울중대초), 이제인(경기일산동고)이 차례로 입상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선수들의 기록 차이는 크지 않았다. 종목 하나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순위표가 뒤집혔다. 태극마크의 주인은 마지막 선발전까지 가봐야 알게 됐다.<br><br><strong>태극마크 향한 마지막 두 번의 기회</strong><br><br>선발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다음 달 1일 대전 도솔체육관에서 4차 대회를 치른 뒤, 같은 달 22일 경기도 화성에서 최종 5차 대회로 막을 내린다.<br><br>선수들은 다섯 차례 대회의 종합 성적을 바탕으로 국가대표가 결정되며,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11월 태국 시라차에서 열리는 '2026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다.<br><br>강우석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사무총장은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매 대회 순위가 바뀔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며 "남은 두 차례 선발전에서도 마지막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대한민국 공식 회원단체로 공인대회 운영과 국가대표 선발, 국제 심판·지도자 교육을 맡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가입과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7승2패 동률→승점 차로 갈렸다! 우리금융캐피탈, 하림 꺾고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MVP 강민구 07-14 다음 이현중 등 16명…마줄스 韓 농구 대표팀 감독, 월드컵 훈련 명단 발표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