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3년 만에 최저…삼성 24%로 1위 작성일 07-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Q 출하량 전년 대비 11%↓…애플 20% 2위<br>샤오미·오포·비보 주춤…구글·화웨이 성장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gfUqu5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f632855f3b03e3f82468eb093b0e91e17b59843c405ac42532a87ac7e8f36" dmcf-pid="3na4uB71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카운터포인트리서치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1/20260714112928796uury.jpg" data-org-width="1177" dmcf-mid="tdlaxdMV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1/20260714112928796uu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카운터포인트리서치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6fd39b396b4240bb0f4372a0ec035ecf8b0a83d30306d9e09819103d26cafd" dmcf-pid="0LN87bztXh"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메모리 부족에 따른 부품 수급 차질 및 원가 부담 상승 등 일명 '칩플레이션' 여파로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13년 만에 최저 수준(2분기 기준)으로 떨어졌다.</p> <p contents-hash="9ab3510185a72da336bb2678b500e9e2f4b0fcb02d7b49d2947299f1bcd6023f" dmcf-pid="poj6zKqFHC" dmcf-ptype="general">1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p> <p contents-hash="3bbac59fc9a4b97cc1da8ee3092daca925e483e2c90aa51a39b014b4f122f8a4" dmcf-pid="UgAPq9B3GI" dmcf-ptype="general">실피 자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메모리 위기가 이제 스마트폰 산업에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b7bd5b73da04fe0ad500d132edd252629865bbbda4e4b26bc42a4905826be77" dmcf-pid="uacQB2b0tO" dmcf-ptype="general">메모리 공급 업체들이 소비자 가전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우선시하며 메모리 가격이 급등했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유가와 운송비까지 오르면서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높아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db86e32f7ddab9281ea97863ac2d5519697f6ee85a89de5ae08ab6c8b5666e4" dmcf-pid="7ADR942uts" dmcf-ptype="general">특히 가격 변동에 민감한 보급형, 중급형 기기들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도 출하량 급감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p> <p contents-hash="6da4435ae68084c256b0c2f3f7a08fa2f7d42890abe632d3797b50388807d05d" dmcf-pid="zcwe28V75m" dmcf-ptype="general">자인 애널리스트는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높은 인플레이션, 사상 최저 수준의 소비자 심리 등 거시적인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1f820c2a1e9eda569d1df5d4fd3ff24525aeb9e178cf6c72f499bf2196aaa1f" dmcf-pid="qkrdV6fzZr" dmcf-ptype="general">업체별로는 삼성전자(005930)가 출하량 24%로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cb83dbb01251bc92c36b50b73dcb0c9538e7723b2c451dd7f03d74613ce946ba" dmcf-pid="BEmJfP4q1w"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은 제품 공급 확대, 가격 인상 최소화, 플래그십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인도, 중동 시장에서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며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생산량 증가가 전체 출하량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e08a4fc5403ca8d37d3ac5235632960dceb086ff4c3a13730877060626cf4de" dmcf-pid="bDsi4Q8BHD" dmcf-ptype="general">애플은 20%로 2위를 마크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주요 OEM 업체 중 유일하게 해당 분기 동안 스마트폰 가격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고, 전 세계 출하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이폰 17 시리즈의 지속적인 인기 등에 힘입어 애플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c33cf4a5d1a14b7120bdea9655a203bf69efcd4f725d9d25c7a2fa1312ba0c" dmcf-pid="KwOn8x6bZE" dmcf-ptype="general">샤오미, 오포, 비보 등은 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올해 2분기 출하량이 감소했다. 특히 보급형, 중저가 스마트폰에 의존도가 높아 더욱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a08833b0401b807c8ee0865429c82c17a8b507b5994ec5dd2fbae6e6f3ca4ae" dmcf-pid="9rIL6MPKGk" dmcf-ptype="general">상위 5개 브랜드 외에 구글과 화웨이는 2분기 출하량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구글은 픽셀 10과 10a의 판매 호조, 화웨이는 메이트 80 시리즈, 노바 15, 엔조이 90 시리즈 등의 호실적으로 힘을 받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e5f1a5274cab790e50971342b74ea91d83353366a71012771b1cefb35d1923f" dmcf-pid="2mCoPRQ9Xc" dmcf-ptype="general">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총 14%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체는 "메모리 공급 상황이 크게 개선되기 전까지 전반적인 수요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ce07932a2a18eb7f4f9ccad74a7eb4fb45f2bf47421b350cc788ed0d2821f8" dmcf-pid="VshgQex2XA" dmcf-ptype="general">yjra@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칩플레이션<br>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가격 인상으로 전기차, 스마트폰 등 관련 품목의 가격도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스프린터’ 박다윤, 바람처럼 날렵하게...백제왕도 익산 육상 100m 우승 [SS리플레이] 07-14 다음 굶어서 살 뺀 카카오…핵심 추진 사업인 AI 수익은 언제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