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SLM 이창욱·DCT 레이싱 김영찬, 현대 N 페스티벌 3R 공방…치열해지는 eN1 클래스 작성일 07-1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40_001_20260714115213048.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레이스 1에서 김진수(이레인 레이싱)과 이창욱(금호 SLM), 김규민(DCT 레이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스포츠서울 모터랩 | 김학수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현대 N 페스티벌 역사 상 처음으로 치러진 나이트 레이스에서 이창욱(금호SLM)과 김영찬(DCT 레이싱)이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이하 eN1 클래스) 3라운드의 승리를 나눠가졌다.</span><br><br>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이번 라운드는 낮과 밤을 오가는 일정 속에서 드라이버들의 기량과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 싸움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40_002_20260714115213088.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레이스 1 스타트 장면.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이런 가운데 eN1 클래스의 기선은 금호 SLM의 이창욱의 몫이었다. 실제 이창욱은 예선부터 1분 40초 759를 기록하며 첫 번째 레이스의 폴 포지션을 거머쥐었고, 2위는 지난 경기 아쉬움을 남겼던 김진수(이레인 레이싱)이 이름을 올렸다.<br><br>이창욱은 레이스 1 시작과 동시에 레이스를 이끌었다. 허나 오프닝 랩 3번 코너에서 김진수와 황도윤(이레인 레이싱) 그리고 김동은(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레이스의 흐름’에 변수가 생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40_003_20260714115213122.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욱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승리를 신고했다.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그러나 이창욱은 자신의 페이스를 놓치지 않으며 주행을 이어갔고, 그 뒤로 김진수, 김규민(DCT 레이싱), 김영찬, 이정우(금호SLM) 등이 매 랩, 그리고 매 코너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결국 이창욱은 가장 먼저 7랩을 완주하며 체커를 받았고, 2위는 경기 종반 ‘역전의 발판’을 쌓아 올린 김진수가 페이스를 끌어 올리며 김규민을 끌어 내리며 주인공이 되었다. 김규민은 3위의 순위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40_004_20260714115213154.jpg" alt="" /><em class="img_desc">그란투리스모 eN1 클래스 레이스 2 시작과 함께 폴 포지션, 이정우(금호 SLM)이 리타이어했다.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어둠 속에서 진행된 레이스 2는 ‘금호 SLM’에게 뼈 아픈 레이스가 되었다. 리버스 그리드 규정에 따라 이정우가 선두로 나섰으나 스타트 상황에서 김영찬의 압박을 받았고, 2번 코너 진입 실수로 균형을 잃으며 코스 밖으로 이탈했다.<br><br>이로 인해 조수석 뒷타이어가 벗겨지며 더이상 주행을 이어갈 수 없게 되어 경기를 포기했다. 그 사이 김영찬을 필두로 김규민, 이창욱이 선두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사고 수습을 위해 세이프티카(SC)가 투입되어 상황 정리에 나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40_005_20260714115213187.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우의 사고로 인해 DCT 레이싱의 김영찬이 가장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40_006_20260714115213217.jpg" alt="" /><em class="img_desc">포디엄 위에서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김규민, 김영찬(이상 DCT 레이싱)과 이창욱(금호 SLM).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경기가 재개된 상황에서는 앞서 달리는 김영찬과 김규민이 ‘최적의 타이밍’을 이뤄내며 도망가기 시작했고, 이창욱은 페이스를 끌어 올리며 경기 막판의 반전, 그리고 추월을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최종 순위’를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br><br>결국 레이스 2의 주인공은 초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낸 김영찬의 차지였다. 김영찬의 우승과 함께 김규민이 2위에 올라 DCT 레이싱의 완벽한 ‘원투피니시’를 장식했고, 레이스 1 우승자 이창욱은 최종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br><br>한편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 3라운드를 마친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4라운드의 막을 올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권혁진·강록영,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N1 클래스 원 투 피니시 07-14 다음 우리금융캐피탈, 2026-2027시즌 PBA 팀리그 첫 라운드 우승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