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진·강록영,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N1 클래스 원 투 피니시 작성일 07-14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39_001_20260714115110287.jpg" alt="" /><em class="img_desc">강록영(왼쪽), 권혁진(가운데, 이상 DCT 레이싱), 강동우(오른쪽)이 포디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스포츠서울 모터랩 | 김학수 기자] DCT 레이싱의 권혁진이 지난 주말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금호 N1 클래스에서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br><br>현대 N 페스티벌 출범 이후 최초로 도입된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 이번 라운드는 출전 팀과 선수 입장에서는 코스에 대한 적응을 온전히 이뤄내지 못한 채로 결승을 맞이해 긴장감이 더해졌다.<br><br>어둠 속에서 시작된 결승 레이스는 나이트 레이스의 특성상 스타트 상황에서의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롤링 스타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자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39_002_20260714115110324.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금호 N1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경기 시작과 동시에 2 그리드에서 출발한 권혁진(DCT 레이싱)은 과감한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하며 폴 포지션, 강록영(DCT 레이싱)을 추월하며 가장 먼저 2번 코너를 향해 속도를 높였다.<br><br>권혁진과 강록영의 뒤로는 김효겸(MSS 드림레이서), 강동우(MSS 드림레이서), 정회원(현대 엑스티어 레이싱팀)이 이으며 선두 그룹을 형성하며 ‘경기 초반’의 치열한 순위 경쟁을 자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39_003_20260714115110356.jpg" alt="" /><em class="img_desc">치열한 금호 N1 클래스 경쟁 장면.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어둠 속에서 진행된 N1 클래스의 결승 레이스는 평소처럼 ‘큰 사고’는 없었지만 크고 작은 변수들이 서킷 곳곳에서 펼쳐졌다. 일부 차량들은 크고 작은 접촉 등이 발생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br><br>결국 권혁진은 오프닝 랩에서 잡은 선두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며 29분 19초 152의 기록으로 16랩을 가장 먼저 완주하고 체커기를 받았다. 이로써 권혁진은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br><br>이어 팀 동료인 강록영이 2위를 차지했고, 막판 역전에 성공한 강동우가 3위로 포디엄의 남은 한 자리를 채웠다. 그뒤를 김효겸과 정회원, 그리고 클럽 부분의 윤여준이 6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4/0001253539_004_20260714115110391.jpg" alt="" /><em class="img_desc">권혁진은 초반 선두로 나선 후 마지막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사진ㅣ김학수 기자</em></span><br>한편, 지난 2라운드 클럽 부문 1위에 올랐던 양상국(Team HMC)은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주행을 선보이며 윤여준에 이어 클럽 2위에 오르며 연이어 연이은 포디엄 피니시의 행보를 이거갔다.<br><br>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 3라운드를 마친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자리를 옮겨 시즌 4라운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발머리 유니폼 차림으로 헌신'…오타니 아내 마미코, 숨겨진 이력 재조명 07-14 다음 금호SLM 이창욱·DCT 레이싱 김영찬, 현대 N 페스티벌 3R 공방…치열해지는 eN1 클래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