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라운드 MVP' 강민구의 우리금융캐피탈, PBA 팀 리그 1R 정상 작성일 07-14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4/0004168195_001_20260714132613457.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프로당구 팀 리그 1라운드 MVP에 오른 우리금융캐피탈 강민구. PBA </em></span><br>올 시즌 프로당구(PBA) 팀 리그 1호 포스트 시즌(PS) 진출팀이 나왔다.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림을 넘어 1라운드 정상에 올랐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 최종전에서 하림을 눌렀다. 세트 스코어 4-0 완승으로 라운드 우승을 자축했다.<br><br>두 팀은 7승 2패로 1라운드를 마쳤지만 우리금융캐피탈이 승점 20으로 18의 하림을 제쳤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시즌 5라운드에 이어 라운드 우승을 거두며 PS 진출을 올 시즌 가장 먼저 확정했다. 올 시즌부터 생긴 라운드 우승 상금 1000만 원도 챙겼다.<br><br>1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는 강민구에게 돌아갔다. 강민구는 1라운드에서 12승 3패(단식 7승1패, 복식 5승2패)에 이닝 평균 1.620점을 기록해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br><br>개인 첫 라운드 MVP다. 강민구는 "운이 정말 많이 따랐다"면서 "1세트(남자 복식)는 오래 합을 맞춰본 엄상필 선수가 어떻게 할지 알기에 마음 편하게 공을 칠 수 있었고, 5세트(남자 단식)도 6세트(여자 단식)에 스롱 피아비 선수가 출전하니 편하게 칠 수 있어 좋은 결과가 따랐다"며 공을 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4/0004168195_002_20260714132613590.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주장 엄상필(왼쪽)과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 PBA </em></span><br>강민구는 최종일에도 맹활약했다. 주장 엄상필과 나선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응우옌프엉린-쩐득민(베트남)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4-9로 끌려가던 5이닝에 6점을 합작해 10-9로 역전했고, 강민구가 7이닝째 1점을 보태 기선 제압을 이끌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2세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장가연이 9-3(11이닝) 승리로 기세를 이었다. 3세트 남자 단식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4세트 혼합 복식 이상대-김민영도 이기며 1라운드 우승을 합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7/14/0004168195_003_20260714132613730.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왼쪽)와 장가연. PBA </em></span><br><br>경기 후 엄상필은 "경험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하림보다 앞섰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하림은 아직 젊은 선수들이고, 오늘 같은 경기를 한 게 처음이었을 거라 많은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1라운드우승을 해서 마음 편하게 이번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br><br>팀 리그는 오는 8월 경기도 화성에서 2라운드에 들어간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3차 투어가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 완성…'위대한 개츠비' OST로 구성 07-14 다음 틱톡, AI 콘텐츠 30억건 라벨링…투명성 넘어 '리터러시' 강화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