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AI 시장 추격 나선 구글…“우리 경쟁력은 풀스택” 작성일 07-1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에서 ‘구글 포 AI 비즈니스’ 행사<br>삼성전자에도 기업용 제미나이 제공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1E531y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49f25bb72f9ce6ac5e38a084574153044ff60a1427f29a6693fe5c360d16c" dmcf-pid="BitD10tW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구 구글코리아 사장(가운데)과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34502625nhuc.jpg" data-org-width="700" dmcf-mid="7w9yKf9U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34502625nh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가운데)과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오른쪽)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bbaa1fc62d1301d53fed20acc1434e4119b3ae4c88265e22d2663269b5f1b2" dmcf-pid="bnFwtpFYCF" dmcf-ptype="general"> 최근 삼성전자에 기업용 제미나이 공급을 시작한 구글이 “우리의 경쟁력은 풀스택 AI”라고 강조하며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988b40a804531f45f728a4af62c929471eacef1ae6155c2c7189143e018958a9" dmcf-pid="KL3rFU3Ght" dmcf-ptype="general">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 기자간담회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통합된 AI 스택은 시장에서 우리의 핵심 차별화 요소”라며 “구글은 텐서처리장치(TPU) 같은 하드웨어, 제미나이 같은 프론티어 모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등 풀스택으로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c0ab5f3f9d4adbe78475bb2a1576b07f01e0662e561fa41183b74dcaf73bb0" dmcf-pid="9o0m3u0Hy1"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구글의 연례 마케팅 행사와 구글 클라우드 행사를 통합해 3일간 진행되는 행사로, 구글의 국내 파트너사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기업용 AI 시장에서 구글의 경쟁력을 국내 기업에 선보이는 자리인 셈이다.</p> <p contents-hash="3cfd414df0057f1d8fb072e95354c8d5302041868e2f0ec02193d3af29a72569" dmcf-pid="29CeISCEl5" dmcf-ptype="general">기업용 AI 시장은 오픈AI와 앤트로픽 등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격전지로 꼽힌다. 다만 구글의 존재감은 아직 크지 않다.</p> <p contents-hash="f0a687ff22b87594d2232441c833b7941a9c5816482669c749f7247039b92827" dmcf-pid="V2hdCvhDyZ" dmcf-ptype="general">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기업용 AI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앤트로픽이 점유율 40%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의 점유율은 21%로 앤트로픽과 오픈AI(27%)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41d73592eab6001ab4f165800fe34d9b819c41316cf53df51f62c6e929221408" dmcf-pid="fVlJhTlwvX" dmcf-ptype="general">구글은 자사의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전사적인 차원에서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781038977c1a961a5088544aba808ee864c833b28c2f9361606fae21dd8ad6b" dmcf-pid="4fSilySrlH" dmcf-ptype="general">선 사장은 “모든 레이어에 설계 단계부터 보안 기술이 적용돼 있다”며 “구글은 클라우드의 보안 역량을 통한 안전한 에이전트 활용을 돕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fcce174237b3f12b0fb3001bd2be82e1017c1a8ca65df43ca7603f149d85cd" dmcf-pid="84vnSWvmCG" dmcf-ptype="general">앞서 구글 클라우드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기업용 제미나이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CJ올리브영, 카카오뱅크, 위버스 등도 국내 고객 사례로 소개됐다.</p> <p contents-hash="d72dad904fc9048f46ca7aa8bdea12d9e14a2fae3337bc9b5e9e8e62a9c6575f" dmcf-pid="68TLvYTslY" dmcf-ptype="general">선 사장은 “삼성전자와도 많은 논의를 했고, 결국 중요한 지점은 어떤 솔루션이 더 빠르게 투자수익률(ROI)로 이끌 수 있느냐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bddef5f78dce1b1b1ca6dae78febc73b93e7fcf5844dc86797369565ad4ef69" dmcf-pid="P6yoTGyOlW" dmcf-ptype="general">구글은 또한 고객의 소비 과정과 마케팅 또한 AI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한국 소비자의 76%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때 AI 검색을 먼저 이용한다”며 “AI 시대 소비자들의 탐색 능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span>윤 사장은 “AI 요약이 탐색 단계를 단축한 것은 맞지만, 구매 결정을 내릴 만큼 확신을 갖기까지는 거대한 간격이 존재한다”며 ”마케팅의 역할은 오히려 중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챗봇 이용자 75%가 마지막엔 검색엔진 활용" 07-14 다음 LS오토모티브, 로봇 신사업 본격 진출…자동차 전장 기술 ‘4대 핵심 모듈’ 개발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