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봇 이용자 75%가 마지막엔 검색엔진 활용" 작성일 07-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 "한국, 전세계 AI 혁신 진검승부 격전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OjG5Hl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b1d53c6fc28db036117983ba0c78216753b9a3829eddf81f2168bad57fafa4" dmcf-pid="z7IAH1XS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영상이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에서 상영되는 모습. 2026.07.14./사진=이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oneytoday/20260714134440544ui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1vB2b0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oneytoday/20260714134440544ui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영상이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에서 상영되는 모습. 2026.07.14./사진=이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dd1896d1457bf70d6900aa885c5012b0f5f380c5f1846b7049067196384314" dmcf-pid="qzCcXtZv5C" dmcf-ptype="general">구글코리아가 14일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을 열고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구글의 최신 AI 적용 사례와 풀스택 AI 전략을 소개했다.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은 구글의 고객 대상 연례 마케팅 행사인 '구글 마케팅 라이브'와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적인 도전을 소개하는 '구글 클라우드 AI 라이브앤랩스'를 통합한 행사다.</p> <p contents-hash="b42c5aad143ff5929939db8713e327a148aa6c7cade32baae8a7ae9f345d68f3" dmcf-pid="BqhkZF5TtI" dmcf-ptype="general">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전환하던 시기 한국은 글로벌 테스트베드라고 표현됐다"며 "AI 전환 뒤 한국은 결코 테스트만을 위한 국가가 아니다. 전 세계 AI 혁신을 이끄는 모든 주체가 총집결해 진검승부를 펼치는 격전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60120374e2c5f69963eed5dab617227c98652e40ee7bc2b77660492b45c303" dmcf-pid="bBlE531y5O" dmcf-ptype="general">윤 사장은 "AI 시대 소비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 탐색 능력을 갖췄다"며 "한국 소비자의 65%가 특정 카테고리에 어떤 제품이 있는지 파악할 때 AI 검색툴이 제공하는 링크와 요약 정보가 매우 유용하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4c6dd8b6dcd7cf82d343569cfb73f96a47f64d679fc9f7e6ab0149358ce4a8" dmcf-pid="KbSD10tWHs" dmcf-ptype="general">이어 "두 번째로 AI 시대 소비자는 초정밀 탐색 역량을 갖췄다"며 "한국 소비자의 87%는 원하는 결과를 찾기 위해 더 긴 검색어를 활용한다. 소비자 스스로 방대한 정보의 바다를 스스로 주도하며 깊숙이 파고드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b30b0351b93eeaeaa12f29701e77afe737880c7ce2481ca813620cfc69e3fd7" dmcf-pid="9KvwtpFY1m" dmcf-ptype="general">윤 사장은 "소비자가 정확한 키워드로 자신의 의도를 정교하게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롱테일 검색이나 이미지, 동영상을 활용한 멀티모달 검색을 통해 구글 AI가 맥락 속에 숨겨진 의도를 정확히 포착해낸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6cf159ca64782c9cb7af229d2de07545e84b83f3d30f23e88615cb868a69f8" dmcf-pid="2sQbgAae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디자인 워크숍 체험 부스. 2026.07.14./사진=이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oneytoday/20260714134441916qla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lE531y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oneytoday/20260714134441916ql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디자인 워크숍 체험 부스. 2026.07.14./사진=이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8cff8b6cc1acb1246ea9b989db88d2118403d083ade4e04698168d903e66dd" dmcf-pid="VOxKacNdXw" dmcf-ptype="general">AI 시대에 마케터라는 직업이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가격이 비싸거나 감정적으로 중요한 구매일수록 소비자는 AI의 답변을 최종 결론이 아닌 하나의 참고자료로 취급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66f158af4da421da9ce58fa998ae3389e8fadbcaa3b63db0f749413c58b04bf" dmcf-pid="fIM9NkjJ1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실시간 데이터와 투명한 출처, 인간의 검증이 수반되지 않으면 소비자는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며 "국내에서 구글을 주로 사용하는 소비자의 62%는 최종 결정 단계에서 AI 챗봇이나 멀티모달 검색보다 전통적인 검색엔진을 훨씬 더 많이 활용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1c13231f444654d5dc81f4a55c77d72a85cc0866a572fa953549541705358b" dmcf-pid="4CR2jEAi5E" dmcf-ptype="general">윤 사장은 "결정적인 단계에서 검색엔진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라며 "AI 챗봇 이용자 75%는 더 깊이 있는 검색을 위해 기존 검색툴로 돌아온다. 그 결과 AI 플랫폼을 활용하는 국내 소비자는 구매 여정 동안 평균 12.7개의 접점을 거친다. 브랜드가 노출되는 접점이 더 많이 생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e5fef11e3236ad457fb9bc305b704386d0d2e012ddc7d0cdd8b07b60f2912f4" dmcf-pid="8heVADcnHk" dmcf-ptype="general">이날 전시 존에는 아티스트 이이남, 뮤지션 코드쿤스트, 고요손이 구글 AI를 활용해 제작한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가 마련됐다. 또 간단한 아이디어만 입력해서 디자인할 수 있는 'AI 디자인 워크숍'과 AI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제미나이 젠미디어', 'AI 포토 부스' 등이 설치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d9db86d073ce9f23b41991c3d3d54ecfb9837b7d3078390a3298cfa004e6005" dmcf-pid="6ldfcwkLYc" dmcf-ptype="general">루스 선 구글클라우드 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AI 효과를 묻는 단계를 넘어 이제 AI를 얼마나 빠르게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인가에 집중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6acfa7bc195d3cbea32b44ce0cc11b08388d5085b9759a3e044c7218115498" dmcf-pid="PSJ4krEoYA"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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