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올라탄 ICT 수출, 상반기 역대 최대…2538억달러 기록 작성일 07-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체 수출서 ICT 차지하는 비중도 첫 과반<br>상반기 무역수지 흑자 기록, 연간 최대기록 넘어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Rgxbztaz"> <p contents-hash="957ba3a85590cf6b8046a979cb18e1219fba885b7ff7cc0d4f16fb126e7cf17b" dmcf-pid="Q1eaMKqFj7"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발 반도체 수요 급증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대인 2538억6000만달러(약 378조원)를 기록했다. 전체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과반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06381993d9a161326a5d61c39c36bb2484395c04758cd74d4802540ed9438590" dmcf-pid="xY6J4u0Hau"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을 14일 발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7965f1c5dae5b1c851a840e6e5d6a156938d50a1edd6d3d0cf7b2518c6619" dmcf-pid="yRSXhcNd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akn/20260714145450565ietd.png" data-org-width="745" dmcf-mid="6imvwLJ6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akn/20260714145450565ietd.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8f58ec0600a45248129e78c7f7dcffbe6990a96cc117bc012d0d104cb5ab1e" dmcf-pid="WevZlkjJjp"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의 올해 상반기 ICT 수출은 2538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151억2000만달러)보다 120.5% 증가했다.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은 51.1%로 집계돼 처음으로 절반을 웃돌았다. 무역수지 역시 연간 흑자 1위 기록을 상반기에 조기 경신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p> <p contents-hash="48cce5b4cf218691034f0a0ab6246046f39ad884b4e0f1f9cadc830fbd071a88" dmcf-pid="YdT5SEAiA0" dmcf-ptype="general">상반기 ICT 수출을 이끈 건 반도체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였다. 글로벌 AI 수요가 늘면서 이들 제품의 수출이 전체의 83.7%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62697e34e3b44b8542b72ace469c78b0f75656eee60e3c334b17ff9ae182568a" dmcf-pid="GJy1vDcnk3" dmcf-ptype="general">반도체 수출은 1924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5% 늘면서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AI 수요 급증과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상반기 기록한 반도체 수출액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록한 반도체 수출액인 1734억9000만달러보다도 10.9% 많다.</p> <p contents-hash="e42b62f8ef44730b87c68513d7f86a2a0719f22b329930d635d441ce11ac064c" dmcf-pid="HiWtTwkLNF" dmcf-ptype="general">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221억6000만달러로 233.8% 증가했다. AI 수요 확대로 SSD 수출이 199억4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17.5% 증가한 영향이다. 휴대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84억달러를 기록했는데, 국내 기업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디스플레이는 3.8% 증가한 90억3000만달러, 통신장비는 7.3% 늘어난 1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a2536c395fe4f2889d3552d8320b1b7270ed237f49e83e48db59658415b0354" dmcf-pid="XnYFyrEoNt" dmcf-ptype="general">수출을 지역별로 살펴봤을 때도 주요 시장 전반적으로 수출이 늘었다. 중국(홍콩 포함)이 1011억6000만달러로 141.0% 늘면서 가장 비중이 컸다. 그 뒤를 ▲미국(454억4000만달러·215.6% ↑) ▲베트남(332억4000만달러·74.5% ↑) ▲대만(296억8000만달러·92.5% ↑) ▲유럽연합(EU)(98억7000만달러·70.1% ↑) 등이 이었다.</p> <p contents-hash="33e59562d11b615ede0aa5a89b8aedaa0f005447e2c057486ae7ae10c00b5589" dmcf-pid="ZLG3WmDgo1" dmcf-ptype="general">상반기 ICT 수입은 932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무역수지 흑자는 1606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전까지 연간 최대 흑자였던 2018년의 1132억2000만달러를 상반기에 이미 넘어서게 됐다.</p> <p contents-hash="7534c1f2434303285c8b706efb4f9eef60e0bca6a5458f2647cab8ccedd1f278" dmcf-pid="5oH0Yswaa5" dmcf-ptype="general">6월 한 달간 ICT 수출은 572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0.4% 증가했다. ICT 수출이 월간 기준 500억달러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달 수입은 182억달러로 46.4% 늘었고, 무역수지 흑자는 39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72214830aa32d3dfae9b4def6f2e024c7f03deddb59bbf3a1e6cc4af415d2e8" dmcf-pid="1gXpGOrNNZ"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게임·웹툰 키운다"…정부, 연내 'AI 콘텐츠진흥법' 제정 속도 07-14 다음 "장모님도 'AI 토큰 부족하다' 항의"…구글 사장 깜짝 놀란 이유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