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리올림피아드서 서울과학고 ‘5인방’ 금메달…종합 1위도 차지 작성일 07-1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년 만의 쾌거... 오주하 학생은 전체 1위<br>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서도 韓 대표팀 우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5p4u0H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444ca5b0b8f2175c3b09391786532b7f0c3bba9492e52ed90c1e65b0a52993" dmcf-pid="K02Pax6b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과학고에 재학 중인 김무연(왼쪽부터), 이승준, 오주하, 정민권, 이권헌 학생이 학생이 4∼12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seouleconomy/20260714145843508hghr.png" data-org-width="860" dmcf-mid="Bbb4L6fz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seouleconomy/20260714145843508hgh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과학고에 재학 중인 김무연(왼쪽부터), 이승준, 오주하, 정민권, 이권헌 학생이 학생이 4∼12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cf75478b14a422a849b239e18dc1ca270aa1ff2bb0bceb09f17a643860d40" dmcf-pid="9pVQNMPKSZ" dmcf-ptype="general"><span>전 세계 과학 영재들이 맞붙는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서울 과학고 5인방이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민족사관고와 경기과학고 등으로 꾸린 한국 물리 국가대표 선수단도 국가대항전 성격의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span></p> <p contents-hash="2f9f7cd73cf57208cef8977d2c46e3b3ffa0c706f1e1004ed52c192730da0188" dmcf-pid="2UfxjRQ9WX" dmcf-ptype="general">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김무연·오주하·이권헌·이승준·정민권(이상 서울과학고3) 학생이 이달 4∼12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대표단 5명 전원이 금메달을 받은 것은 2023년 이후 4년 만이다. 오주하 학생은 대회 참가자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b59eac1475de9afb743874809f6a1f6a8f06b715827f14de507e375aeab67771" dmcf-pid="Vu4MAex2CH" dmcf-ptype="general">이번 올림피아드에서는 이론 시험과 실험 시험이 각각 5시간씩 진행됐다. 올해 이론 시험 문제는 자성체를 이용한 저온 냉각 원리, 빛의 집광과 태양열 조리기의 원리, 수문·전자-양전자·오존 분해 등 3개였다. 실험 시험 문제는 증기압과 열전도 측정에 관한 내용으로 과학적 분석 능력과 실험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b562e366b43d05d9b043d5e56235d7d61407f266f138f3fc3aeef215e7f7ab0" dmcf-pid="f78RcdMVyG" dmcf-ptype="general">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196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작된 대회로 물리학에 대한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기 위해 창설했다. 매년 7월에 각 나라를 순회하며 열리며 이번 대회에는 총 91개국 학생 381명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신용일 한국물리학회 한국물리올림피아드위원장은 “한국대표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과학을 향한 꿈과 역량을 더욱 키워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9aea4b3dcd7ac419aa9faaa7e1515c08b0c255c1cb8e2e0b6f7e1bc8a9c935" dmcf-pid="4z6ekJRflY" dmcf-ptype="general">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는 국가별 팀 단위로 진행되는 물리 토론대회다. 김동하(민족사관고3), 김승현(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12), 김한서(경기과학고3), 원재현(민족사관고3), 최시우(경기과학고3) 학생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이달 5∼1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은 뉴질랜드·오스트리아·그리스 등 10개국 대표단과 공중에 던진 물체가 갑자기 회전축을 바꾸는 현상, 액체 속으로 가라앉는 동전이 낙엽처럼 흔들리며 떨어지는 움직임에 관해 토론 배틀을 벌였다.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과학 영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2f834b28680e3b1ea20155fdd03e7cc19c8c901c119caa0a2558067890364" dmcf-pid="8qPdEie4CW" dmcf-ptype="general">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제품 공공조달 우대·취약계층 AI 이용비 지원한다 07-14 다음 딥엑스, '오픈 피지컬 AI' 통합 생태계 구축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