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이스, ‘테크 큐레이션’으로 완성형 AI 에이전트 상담시대 연다 작성일 07-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PCC부터 음성 AI까지 기술 내재화<br>새로운 BPO 산업 스탠다드 제시<br>하반기 AI 에이전트 상담 모델 상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a1VpFY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87c6c113ea41aa3ce3a89a30b8fd9add8e6f47fbeb6b697fc94fd58eb84ed1" dmcf-pid="uaNtfU3G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베이스, 넥서스커뮤니티, 한일네트웍스, 위고, 센터링크, 리턴제로로 구성된 유베이스의 ‘테크 큐레이션’ 전략. <유베이스 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51506594gyaj.jpg" data-org-width="700" dmcf-mid="35GxkJRf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51506594gy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베이스, 넥서스커뮤니티, 한일네트웍스, 위고, 센터링크, 리턴제로로 구성된 유베이스의 ‘테크 큐레이션’ 전략. <유베이스 그룹>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e9d4e78476135a2dc8dafae6c36f4e85e64f7d197afeb11b781ddddca4ef45" dmcf-pid="7NjF4u0HWC"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이 콘택트센터(기존 콜센터) 산업의 운영 방식을 바꾸면서 기업 간 경쟁의 중심도 인력과 사업장 규모에서 기술과 데이터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상담 자동화를 넘어 고객 의도를 파악하고 상담과 후속 업무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도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3d87d861e111610933610980767f1ad05122a5a4b114b1c3af8196149d904ff0" dmcf-pid="zjA387pXlI"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인 유베이스 그룹은 ‘테크 큐레이션(Tech Curation)’ 전략을 통해 이 같은 산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BPO 산업의 표준을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92fe0bf5d50f820a2cee3150a2b4deb8fee2772697d381c804255c21477202f7" dmcf-pid="qkEUQB71WO" dmcf-ptype="general">자체 AI 활용연구소를 통해 핵심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오가닉(organic) 전략과, AICC(AI 콘택트센터)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정의하고 이를 보유한 이종의 기술 기업을 확보하는 ‘볼트온(Bolt-on)’ 전략을 병행하며 IPCC(IP기반 콘텍트센터)부터 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 AI 에이전트, 음성 AI, AI 엔지니어링까지 아우르는 기술 생태계를 완성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a54913c4f70a773e3e9977931b5400c922030352494d2363cac6ddbcc6d86ed" dmcf-pid="BEDuxbztWs"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개별 솔루션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담 인프라부터 데이터 분석, 실제 고객 응대까지 연결되는 AI BPO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73441e3b7d369eb37c2333608ef5ee158df3daf8de811e29df8407d3c7cdfd2e" dmcf-pid="bDw7MKqFCm" dmcf-ptype="general">이는 완성된 전시를 만드는 큐레이션과 비슷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미술관 큐레이터가 수많은 작품 가운데 전시의 주제와 방향에 맞는 작품을 선별하고, 이를 하나의 이야기로 배치하듯 유베이스도 미래형 BPO라는 목표에 필요한 기술을 정의한 뒤 이를 보유한 기업들을 단계적으로 그룹 안에 편입했다.</p> <p contents-hash="1cb2d28c0a9d0a584d584346bea4d4a72cce6e1babcb13d2cd4e38d88caf6d65" dmcf-pid="KwrzR9B3vr" dmcf-ptype="general">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은 무엇을 직접 만들고(Organic), 무엇을 확보할 것인가(Inorganic)를 판단하는 데서 나온다는 판단 때문이다.</p> <div contents-hash="00f97871fbf89a4196f167af85f80a4b80939200441c91a58c11c25ac7dd9286" dmcf-pid="9rmqe2b0Cw" dmcf-ptype="general"> <div> <strong>5년간 인프라부터 음성 AI까지 순차적으로 확보</strong> </div>유베이스의 테크 큐레이션에서 핵심인 인수합병(M&A)은 단순한 기업 규모 확대를 위한 전략이 아니다. </div> <p contents-hash="0138875615b8322b5479fcd20da5efdabe618d4b7b89fc9cf61ee848b29b7589" dmcf-pid="2msBdVKplD" dmcf-ptype="general">유베이스는 ‘AI와 사람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미래형 BPO’라는 목표 아래 각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 기업을 배치하며 기업의 DNA를 통째로 바꿨다. 필름 카메라가 디지털로, DVD가 스트리밍으로 재편된 것처럼 AI 역시 산업의 규칙을 바꾸는 메가 트렌드다.</p> <p contents-hash="fe8538b305c49afd6b4068fb8c66864bf91c9fd7f477250182dfd724bae60802" dmcf-pid="VsObJf9UWE" dmcf-ptype="general">유베이스는 이 변화를 뒤따르기보다 직접 이끄는 게임 체인저가 되기를 선택했다. BPO 산업을 인력 공급업이 아닌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로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p> <p contents-hash="01f621543cd199734ac901ee7aa28e33e931d1fa3e1e151d5d390cf1a1d73ce3" dmcf-pid="fOIKi42uCk" dmcf-ptype="general">유베이스의 ‘완성형 AI 에이전트 상담 모델’은 상담 인프라를 지탱하는 백본(Backbone)과 운영 현장의 노하우가 담긴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를 관리하는 백엔드(Back-end), 상담사가 사용하는 프론트엔드(Front-end), 고객과 소통하는 AI 음성 기술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완성된다. 유베이스는 지난 5년 간 이 다섯 영역의 퍼즐을 차례로 맞춰왔다.</p> <p contents-hash="35043147fb8911c6003a1399290a828b89479753ff64168c832ff58d37e8d4f0" dmcf-pid="4IC9n8V7lc" dmcf-ptype="general">첫 단추는 인프라와 백본이었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컴퓨터·전화 통합(CTI) 기술을 국산화한 넥서스커뮤니티를 인수해 IPCC 인프라를 구축했고, 2022년 한일네트웍스 인수로 아웃바운드 시장 90% 이상의 점유율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금융권 수준의 보안 역량을 내재화하며 대규모 AICC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뼈대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f0b27ba660b42932fbc1173f7043b2643fead765a49283d1f3a1327effa31699" dmcf-pid="8Ch2L6fzhA" dmcf-ptype="general">2024년 AI 솔루션 전문 기업 ‘위고’의 합류로 상담 데이터 분석과 AI 인사이트 역량을 장착하며 잠자는 데이터를 살아있는 운영 경쟁력으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센터링크 인수를 통해 상담사가 사용하는 프론트엔드와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했다.</p> <p contents-hash="f0efbb8ccc5d4b1622949b5f406fc5ba6675839871cc5e0b83301d9ab966434b" dmcf-pid="6hlVoP4qlj" dmcf-ptype="general">올해는 음성 AI 전문기업 리턴제로를 인수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음성인식(STT)·음성합성(TTS)과 AI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고 AICC 전 영역의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b95e7d4cb0c8421a9758f2c830d438f5f1fbcdbf6a0aca10cfa5ae001951ddf5" dmcf-pid="P30oCAaeyN" dmcf-ptype="general">AI 활용연구소에서는 이를 하나로 통합해 ‘완성형 AI 에이전트 상담 모델’을 개발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8cd81a93e02bc83ce71624690abd2057c93fdedc68ff917299cf644b6c5decb3" dmcf-pid="Q0pghcNdWa" dmcf-ptype="general"> <div> <strong>사람과 AI 협력으로 완성형 AI 상담모델 구축</strong> </div>테크 큐레이션의 종착점은 완성형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에 그치지 않는다. 유베이스는 28년 간 축적한 콘택트센터 운영 노하우를 더해 AI와 사람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AI BPO 체계를 구현했다. </div> <p contents-hash="6dcfe842454b744d352a3149a4c49e5a452230d4a3c93b9feec14ccda3646115" dmcf-pid="xpUalkjJSg" dmcf-ptype="general">AI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문의를 빠르게 처리하고, 상담사는 복잡한 판단이나 공감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babbc4aab4a106724b359e90d20696cc65e5b6cdfb3bb933a289715eeb3fac3" dmcf-pid="yjA387pXCo"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은 물론 비용 절감, 리스크 최소화, 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실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11fbb5aa46e9b1a39d22eda8aece00778fae04cf3d28bc0184d1ca2b67a7023d" dmcf-pid="WAc06zUZhL" dmcf-ptype="general">유베이스가 지향하는 미래형 상담 현장은 AI와 사람이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협업의 공간이다. AI의 속도와 정확성, 사람의 공감과 판단력이 결합해 최상의 고객 경험을 완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p> <p contents-hash="3d4a3275c318a94ef10b2b97b341f59cceef5b2f309f35ceabcfa8f000fadb7e" dmcf-pid="YckpPqu5Sn" dmcf-ptype="general">유베이스는 올 하반기 완성형 AI 에이전트 상담 모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현장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반영한 이 모델은 고객 의도 파악부터 상담, 업무 처리와 종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글로벌 AI BPO 시장 공략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b9be5d4c42413cad94dcc2076232426fbe7d58baebfdc9911d52c05c37e20" dmcf-pid="GkEUQB71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목진원 유베이스그룹 대표. <김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51507867qqit.jpg" data-org-width="700" dmcf-mid="pq7jvDcn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51507867qq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목진원 유베이스그룹 대표. <김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f977df7d58a53f04e9eb9f7207403a9f552f012504a4d56843495b8c4cd840" dmcf-pid="HEDuxbztSJ" dmcf-ptype="general"> 목진원 유베이스 그룹 대표는 “유베이스 그룹은 지난 5년 간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미래형 BPO’라는 비전 아래 전략적으로 테크 큐레이션을 추진해 왔다”며 “완성된 AI BPO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고, 글로벌 AI BPO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 제작·서비스에 AI 확산…정부 "AI콘텐츠진흥법 연내 추진" 07-14 다음 과기정통부 확인 AI 제품, 공공조달서 우대…구직자도 AI 비용 지원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