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훈풍에 상반기 ICT 수출 2538억달러 ‘역대 최대’ 작성일 07-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SSD가 수출의 83.7% 견인<br>전산업 대비 ICT 비중 첫 50%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DwKF5T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23534dd5b9858c16c6c99192e9c0fb647e3677ff027ff0523cfe3ecc2d9b2c" dmcf-pid="qOwr931y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수요 덕분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ICT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출처=미드저니 생성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52107907aezq.png" data-org-width="700" dmcf-mid="7TJi1SCE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mk/20260714152107907aez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수요 덕분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ICT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출처=미드저니 생성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c2b3da7647240d833f53af1e455561048fb9005a27195c04e530ad3b2df0e2" dmcf-pid="BIrm20tWlR"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와 데이터 저장장치(SSD)의 수요가 급증했다. 이 덕분에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은 2538억6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iv> <p contents-hash="2fd8963459dfee10bd1048decb9f52354f12fe79f8602acd4c6783a9e0c6f2c2" dmcf-pid="bCmsVpFYSM"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달 수출은 사상 처음 500억달러를 돌파해 월간 최고치를 새로 썼고, 무역수지는 상반기에만 1606억5000만달러 흑자를 내며 종전 연간 최대 흑자(2018년 1132억2000만달러)를 반년 만에 조기 경신했다.</p> <p contents-hash="46740a91b6d3a8366a6594bc1947b01780138138c8618430b7fd9144bdbabaa2" dmcf-pid="KhsOfU3GSx" dmcf-ptype="general">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44cc243d567398493d7a7467d9ff5e35c09b52370b904124b837b52f163a557" dmcf-pid="9lOI4u0HlQ" dmcf-ptype="general">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1151억2000만달러)보다 120.5% 늘었고, 6월 수출도 572억9000만달러로 160.4% 증가했다.</p> <p contents-hash="eb17efd1e4c8a510d95ee9205ba950a71961a1a95f32df0a44065346b01a6df1" dmcf-pid="2SIC87pXTP" dmcf-ptype="general">수입은 상반기 932억1000만달러(31.3% 증가), 6월 182억 달러(46.4% 증가)로 집계됐다. 6월 무역수지 역시 390억9000만달러 흑자로 전월에 이어 300억달러대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37bf7199f9660d4d01bb3e911fcbdd687d6d4f61824c27bca260241b921dd628" dmcf-pid="VeQxYswal6" dmcf-ptype="general">이번 실적은 주요 품목과 지역 전반이 함께 증가한 결과다. 특히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힘입은 반도체와 SSD가 전체 ICT 수출의 83.7%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도 51.1%로 사상 처음 절반을 돌파하며, ICT가 국내 수출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확인시켰다.</p> <p contents-hash="a6bd1df3605c039f972fb0b835e5a5c0e0434a1fd2a7a18bf340df971a41459d" dmcf-pid="fdxMGOrNl8" dmcf-ptype="general">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1924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2.5% 급증했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이 맞물린 결과로, 상반기 반도체 수출액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1734억9000만달러)을 10.9% 웃돌았다. 이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가 1637억3000만달러(245.1% 증가)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p> <p contents-hash="1d1d17d774c798a89c1085d5138de2346614cc7662b32b53bc35891319488727" dmcf-pid="4JMRHImjv4" dmcf-ptype="general">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221억6000만달러로 233.8% 늘어 상반기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AI 인프라 확대로 SSD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SSD 수출액(199억4000만달러, 317.5% 증가)이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의 90.0%를 차지했다. 이 밖에 휴대폰(84억달러, 38.0% 증가), 디스플레이(90억3000만달러, 3.8% 증가), 통신장비(12억4000만달러, 7.3% 증가)도 모두 증가했다.</p> <p contents-hash="a1041cd6ea82e83403f8e4db9f8828463665f9a5e6f9a4eab97af31b5bd609ed" dmcf-pid="8iReXCsASf"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도 주요 시장이 고르게 늘었다.</p> <p contents-hash="98225d000796c7bfd15bdf2c162aa3e746f590a8e7e02a0181bf03811ce3a183" dmcf-pid="6nedZhOcSV" dmcf-ptype="general">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 포함)이 1011억6000만달러(141.0%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454억4000만달러, 215.6% 증가), 베트남(332억4000만달러, 74.5% 증가), 대만(296억8000만달러, 92.5%증가), 유럽연합(98억7000만달러, 70.1% 증가), 인도(42억1000만달러, 48.6% 증가), 일본(26억5000만달러, 36.3% 증가) 등에서 수출이 확대됐다. 상반기 수입에선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대형 컴퓨터 수입(28억5000만달러, 63.7% 증가)이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c7dcb30e1dbab2362771cd4cde0ff0696c5d657c177eecc4c5636cdfd6b57954" dmcf-pid="PLdJ5lIky2" dmcf-ptype="general">한편 6월 실적은 중동 지역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6월 반도체 수출은 448억2000만달러(199.4% 증가)로 역대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고, 컴퓨터·주변기기는 55억7000만달러(284.7% 증가)로 크게 성장했다. 디스플레이(16억8000만달러, 30.3% 증가), 휴대폰(12억8000만달러, 62.5% 증가), 통신장비(2억4000만달러, 23.0% 증가)도 함께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홍콩 포함), 미국, 대만, 베트남 등 주요국 수출이 일제히 증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호황에 ICT 수출 신기록…상반기 2천538억 달러 역대 최대 07-14 다음 문체부 "'AI 콘텐츠 진흥법', 규제법 아냐"…연내 발의 추진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