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에 ICT 수출 신기록…상반기 2천538억 달러 역대 최대 작성일 07-1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투자 확대로 반도체·SSD 수출 급증<br>ICT 비중 사상 처음으로 50%선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FzwLJ6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d7cf172b26f55cd8b687fc7e784283aebff8c2b63a3ada959979e1dbac12d6" dmcf-pid="zi3qroiP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kyeonggi/20260714152046649jrpy.jpg" data-org-width="1200" dmcf-mid="utAm20tW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kyeonggi/20260714152046649jr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db4b88fdb55f0338403e40494355dd3d19c959f41707cd253b068367fc21f3" dmcf-pid="qn0BmgnQWM"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반도체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출이 크게 늘면서 ICT가 전체 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b792b42c0165aeaac5d962cf185e929be9562bab75d49314a76b2d4f8a062507" dmcf-pid="BLpbsaLxlx"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상반기 및 6월 ICT 수출입 동향’을 14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6d258b18281800a83af40ac3eb06bd50765f197980dede2c69f2c6a916ff8c0e" dmcf-pid="boUKONoMlQ"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ICT 수출은 2천538억6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5% 증가했다.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은 51.1%로 사상 첫 절반을 넘겼다. </p> <p contents-hash="136d087ffefb0b30fe8bf04c4aaa1654c26dd6e8b77c374900d06fa5f12484e3" dmcf-pid="Kgu9IjgRyP" dmcf-ptype="general">수출 증가세는 반도체와 SSD가 이끌었다. 두 품목의 수출 비중은 전체 ICT 수출의 83.7%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6c7987b1fc8db44972ef92dcb7a683ac6f772ceda2cbddeb776cb68dcfec9e7e" dmcf-pid="9a72CAaeh6" dmcf-ptype="general">반도체 수출은 1천924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62.5% 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AI 확산에 따른 서버 투자와 메모리 수요 증가, 가격 상승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지난해 연간 반도체 수출액(1천734억9천만달러)도 상반기에만 10.9%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fb15db8e0f9ab26cbc0decb90cd551f680728b5c322b0455ff16a08c1448a767" dmcf-pid="2NzVhcNdh8" dmcf-ptype="general">컴퓨터·주변기기 수출은 221억6천만달러로 233.8% 늘어났다. SSD 수출이 317.5% 증가한 199억4천만달러를 기록한 영향이다. SSD 수출은 상반기 기준 처음으로 200억달러에 육박했다. </p> <p contents-hash="d43eefebc1179058a3aa775f5c7fc3094b611bdfed43f0971e1959f9bbf8bd35" dmcf-pid="VQH3jRQ9T4" dmcf-ptype="general">휴대전화 수출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가치 부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84억달러로 38.0% 올랐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90억3천만달러로 3.8%, 통신장비는 12억4천만달러로 7.3% 각각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717c9b5c93ea0533b711caaafeffa10259f9cd938df728ab6fdcba4de6180eab" dmcf-pid="fxX0Aex2Cf"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주요 수출 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1bd2236c91cc2b8bfdaa5afc887c81dde078abc1696f2651f26f470c902d510f" dmcf-pid="4MZpcdMVvV" dmcf-ptype="general">홍콩을 포함한 중국 수출은 1천11억6천만달러로 전년보다 141.0% 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미국은 454억4천만달러(215.6%↑), 베트남은 332억4천만달러(74.5%↑), 대만은 296억8천만달러(92.5%↑), 유럽연합(EU)은 98억7천만달러(70.1%↑)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caa56f7c0bc16d095de507296f9807df9b403a53904619049f870bcd5ead8512" dmcf-pid="8R5UkJRfC2" dmcf-ptype="general">상반기 ICT 수입은 932억1천만달러로 31.3% 늘어났다. 무역수지 흑자는 1천606억5천만달러로, 종전 연간 최대였던 2018년의 1천132억2천만달러를 상반기에 이미 웃돌았다. </p> <p contents-hash="95a032c6496614ef2cf06cdd4ef02e2dfc9cdbcef6e2a9e7d78ed1e3659c7e8f" dmcf-pid="6e1uEie4C9" dmcf-ptype="general">6월 ICT 수출은 572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0.4% 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500억달러를 돌파했다. 월간 수출액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p> <p contents-hash="ff5997d5c99e9aa04ad3f88aa2fa7bc50fe858791e99b5a4a7a44444ea211368" dmcf-pid="Pdt7Dnd8WK" dmcf-ptype="general">같은 달 수입은 182억달러로 46.4% 증가했고, 무역수지 흑자는 390억9천만달러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92db5a6733e9ffbcaeffede9ceabd039e87c0c6c9c2ec309767aaeb917fad756" dmcf-pid="QJFzwLJ6Cb" dmcf-ptype="general">김민 기자 kimmin@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AI “AI는 게임을 더 많이가 아닌, 더 잘 만드는 기술”... 속도보다는 완성도 07-14 다음 AI 훈풍에 상반기 ICT 수출 2538억달러 ‘역대 최대’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