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 하이닉스 주식 토큰으로 '떼돈'…국내업체는 '발동동' 작성일 07-1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바이낸스, 선물 상품 이어 현물 토큰도 거래지원<br>국내는 주식 토큰화 미허용…"글로벌기업만 이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0B20tW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4a7ed8e6623e63bf702dea2181973b3fc5641302f20248e76d6c35bccc8ad1" dmcf-pid="XBpbVpFY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BUSINESSWATCH/20260714153239708dntw.jpg" data-org-width="645" dmcf-mid="GKy53ySr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BUSINESSWATCH/20260714153239708dn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736c276ab00f3782d51948a49e93f4de8592061effe0ec9442a701801a4960" dmcf-pid="ZbUKfU3Gly" dmcf-ptype="general">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기반으로 한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을 거래 지원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도화 미비로 다양한 상품 거래가 막힌 가운데 해외 거래소만 투자자를 유치하며 돈을 쓸어 담았다.</p> <p contents-hash="e46caebcd47e7219e88b61ddb11eeaa46e2c0a6372b53f3e0aee9ef9b8859324" dmcf-pid="5Ku94u0HhT" dmcf-ptype="general">1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는 하루 전 SK하이닉스 토큰(SKHYB)을 상장하고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로 거래를 지원했다. 앞서 출시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 연동 무기한 선물 파생상품이 큰 호응을 얻자 이번에는 현물 토큰까지 상장했다.</p> <p contents-hash="186ee3a277882f736dca143e33ce69f9697ede6e15ae7fd38960c030609afcfb" dmcf-pid="197287pXyv" dmcf-ptype="general">SKHYB는 바이낸스 외에도 엘뱅크, 아워빗(Ourbit), 비트칸(BItKan) 등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됐다. 이 토큰은 14일 오전 가격은 원화 기준 23만2000원대로 시가총액이 상장 하루도 안 돼 40억원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0a01ca9b6333337f72f0923b0432b1f15c1b3b6db6ae7be74fdf2888b4fdcfdd" dmcf-pid="t0ZpzZGhWS" dmcf-ptype="general">해외 거래소들은 최근 국내 주식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관련 파생상품을 잇달아 상장하고 있다. 미국 거래소 크라켄은 최근 산하 토큰증권 플랫폼 엑스스톡이 발행한 'SKHYx'를 상장했다. SKHYx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현물을 담보로 한 토큰이다.</p> <p contents-hash="2010b4d87facd320f74395bf645d2f44fccc2ca1d7f1f770fc87358901ec320d" dmcf-pid="Fp5Uq5Hlvl" dmcf-ptype="general">해외 거래소들은 주식 연계 토큰 거래 지원으로 시장 침체기에도 큰 돈을 벌고 있다. 또 이러한 시험을 통해 기존 거래소외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fe2cb3d99092e2a04387e302bf40774247a4b7f3a81a5fc07372ec785176ca2" dmcf-pid="3U1uB1XSCh" dmcf-ptype="general">실제 바이낸스가 출시한 SK하이닉스 무기한 선물 상품 'SKHYNIXUSDT'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이어 3번째로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으로 부상했다. 이 상품은 지난달 출시 이후 지금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8000억원에 달하고 이달 8일과 13일에는 3조원넘게 거래됐다.</p> <p contents-hash="ae5a4c95d88900ab51a2d5cdc5a2d4611697ba0b6e2d03e102cd3d05ad5e4d3e" dmcf-pid="0ut7btZvWC" dmcf-ptype="general">지난달부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글로벌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7000여종의 실물자산 기반 파생상품을 거래 지원한 바이낸스는 금융상품까지 취급하는 가상자산 거래소로 변모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31cbed6805ab35728c26d3c8aabdda8f1bd3c3559a41957f620890e239bd6e9" dmcf-pid="p7FzKF5TvI" dmcf-ptype="general">부동산, 미술품 등에서 시작한 RWA 시장은 최근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로 확대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실물자산 토큰화 데이터 플랫폼 rwa.xyz에 따르면 전세계 RWA 시장 규모는 2025년 초 60억달러(8조9358억원)에서 최근 320억달러(45조6576억원)를 넘어서며 5배 이상 성장했다.</p> <p contents-hash="dc93c9a6159091863693dcbb9f1225670413bd4747effbfff92128c0a850fa67" dmcf-pid="Uz3q931yhO" dmcf-ptype="general">이 중 토큰화 주식·ETF 시가총액은 지난 11일 기준 18억6680만달러(2조78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3.5% 증가했다. 월간 전송량도 85억6000만달러(12조7484억원)으로 87.7% 급증했다.</p> <p contents-hash="d47cc20a7e3d9c92b1163087a5f9282890e01165e105078de0c055b2898efa5c" dmcf-pid="uq0B20tWWs" dmcf-ptype="general">글로벌 RWA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투자기관들이 앞다퉈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국내 금융권과 가상자산업계는 제도화 미비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p> <p contents-hash="4e36403e87d4738a2a00357603d9dbd8d725f59ebc2beed0f276ede409b73f30" dmcf-pid="7BpbVpFYvm"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내년 2월 전자증권법 등 토큰 증권 관련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이달 중 시행령과 가이드라인 등 후속 법령을 내놓을 예정이지만 정부안은 부동산과 미술품 등 비정형증권만 허용하고 주식, 펀드 같은 정형증권은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p> <p contents-hash="003a74831b4a5fdca202b10a7a75880096cd42432cc3a9e30b0405837890407b" dmcf-pid="zbUKfU3GSr" dmcf-ptype="general">핀테크업계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RWA 시장은 주식 등 정형증권의 토큰화가 주도하고 있다"며 "국내는 제도화도 늦었고 시장이 열려도 가이드라인 공백으로 정형증권 토큰은 거래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2edacdc05d2bf4ea6b269ced57ac444404d8ff2654aadec82267af7487206c4" dmcf-pid="qKu94u0Hhw" dmcf-ptype="general">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도 "바이낸스의 하이닉스 파생상품은 고위험 상품으로 이용자 보호에는 문제가 있다"면서도 "현재 국내에서는 가상자산사업자가 하이닉스와 같은 대표 기업의 주식을 토큰화해 거래 지원할 수 없어 글로벌 기업들만 이득을 보는 구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8227546b4e4adc0e2a6a4b5bb01bac7651ef49108a7d6640486ac28be29cbb" dmcf-pid="BKu94u0HTD"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b97287pXTE"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스타트업 업계, '모두의 AI' 참전 채비… "韓 기술로 국민 서비스 만든다" 07-14 다음 딥엑스, 개발자 중심 오픈 생태계 구축…피지컬 AI 도입장벽 낮춘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