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업계, '모두의 AI' 참전 채비… "韓 기술로 국민 서비스 만든다" 작성일 07-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8월 중 2~3개 사업자 선정… 라이너 등 도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tacdMV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0b98fea140af21967fcbbcb0b64cdf5d47a86321bbc9f5ec03702d56e0468" dmcf-pid="0K4SWmDg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552796-pzfp7fF/20260714153222962cwcf.jpg" data-org-width="640" dmcf-mid="FWZLNMPK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552796-pzfp7fF/20260714153222962cw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d9815c79421a6c0f6d99e61602c4c3e6941227a1a0a8261e7e4551bcd06999" dmcf-pid="p98vYswaC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오병훈기자] 라이너·업스테이지 등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전 국민 AI 챗봇 서비스를 만드는 사업자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52b546c94e948f37ae0cbfe79c94c7b24772db267a64fdafa3ae2f11329805bf" dmcf-pid="U26TGOrNlM" dmcf-ptype="general">14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너, 솔트룩스, 와이즈넛, 코난테크놀로지, 업스테이지,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AI 전문기업들이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지원하거나 지원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날 그룹사 차원의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p> <p contents-hash="3f8c430ba2530892f58e26eb3235c3d874fade94fc2c394bfde9e45480810534" dmcf-pid="uVPyHImjTx" dmcf-ptype="general">앞서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으로 독자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대국민 AI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되는 공모는 연내 전 국민 대상 무료 범용 AI 챗봇 서비스 출시가 가능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국산 AI 모델을 활용해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비롯해 공공 AI 에이전트 및 특화 AI 에이전트를 제공해야 한다.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을 충족하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하고, 타사 국산 모델도 30% 이상 함께 써야 한다.</p> <p contents-hash="f38838f05ed0bf3feb4d849bc9a23a2b37ee2517e7ec93e490c9de708cda91b7" dmcf-pid="7fQWXCsAhQ" dmcf-ptype="general">먼저 도전장을 내민 기업은 정보 탐색·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운영해 온 라이너이다. 라이너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며 "'모두의 AI' 사업이 지향하는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서비스 방향성이 라이너가 강점을 가진 영역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독 지원보다는 라이너가 주도적 역할을 맡는 컨소시엄 구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715af1d43242ec86ffe393ebe8ef8ffa17f5818fa4534edd9f6be1d01315c7" dmcf-pid="z4xYZhOchP" dmcf-ptype="general">이스트소프트는 이날 그룹사 차원에서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스트소프트는 "AI 아바타 기반 생성형 서비스 '페르소에이아이', 에이전틱 AI '앨런', 알툴즈·알약·줌 등을 결합해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특정 기업 중심이 아닌 개방형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 AI 스타트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3fe525e1965d6e9fb9ef5367c869a6258cf8a02773af3ed1a5b32014ba13a2" dmcf-pid="q8MG5lIkC6" dmcf-ptype="general">솔트룩스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하거나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와이즈넛 역시 "내부적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37124c1b414fd359fc4ed3374bb68011bbbeb636fd1ac5c331a90ca9d7a64df" dmcf-pid="B6RH1SCES8" dmcf-ptype="general">코난테크놀로지는 "사업 공고 검토 후 최종 참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참여 형태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도 "긍정적 검토 중"이라는 짧은 입장만 내놨다.</p> <p contents-hash="b9902e62984b6dc09d625b27e3ad7866843a9f3a3dcf1f4730e30d40f67e56c8" dmcf-pid="bAwKfU3Gv4" dmcf-ptype="general">뤼튼테크놀로지스는 "내부적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원 자격 등 여러 검토 사항이 많다 보니 아직은 미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b38b8cc1c4dd1276a80801dd1cbf07bc0ddbd2bb98fd146474459eb84da388" dmcf-pid="Kcr94u0Hvf"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의 AI 자회사 NC AI도 플랫폼사와 이번 사업 참여를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6d601dde1ab35927869408e00083d1fed7a17a27c406934cd50d21dc8d691bf0" dmcf-pid="9km287pXSV" dmcf-ptype="general">정부는 대국민 서비스 접점과 경험을 가진 민간 기업 2~3개사를 8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범용 AI 챗봇 서비스를 전 국민 대상으로 비용 부과 및 이용량 제약 없이 연내에 서비스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09edd09786d2e3315ef96c2f2d254f3c524c6f73de278a53d68c26d18880a33" dmcf-pid="2EsV6zUZy2" dmcf-ptype="general">정부는 구체적인 서비스 시기를 밝히지 않았지만, 사업 공고상으로는 12월 중 본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다. 9월 말 베타서비스를 거칠 예정이며, 2027년 이후에는 AI 에이전트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장기적으로는 모든 국민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로 경제·사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292ebcfc62503cd21b939a0dc4cf146fe8c0420c5ab2809a7e736de07f74e7e" dmcf-pid="VDOfPqu5W9"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짧은 개발 기간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8월 사업자 선정에 이어 9월 베타서비스, 12월 정식 출시로 이어지는 일정이 촉박한 만큼, 평소 '모두의 AI' 사업 공고를 적극적으로 기다려 온 기업들 사이에서도 선뜻 참여를 확정 짓지 못하고 고심하는 모습이 감지된다.</p> <p contents-hash="d02839eb9ab8db9ad54fce72626c5f120e7a2132614d7e6c6285d60b385ef0ec" dmcf-pid="fwI4QB71vK" dmcf-ptype="general">여기에 대규모 이용자 기반과 자체 인프라를 갖춘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사까지 참여를 예고하면서 스타트업들의 셈법은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대국민 서비스 운영 경험과 GPU·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카카오톡·포털 등 대규모 이용자 플랫폼까지 보유한 대기업과 정면으로 경쟁해야 하는 만큼 컨소시엄 구성을 비롯한 생존 전략을 저울질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3사, 부가서비스 가입 유도 관행 손질 착수 07-14 다음 해외선 하이닉스 주식 토큰으로 '떼돈'…국내업체는 '발동동'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