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호·김동진, 복싱 U-19 아시아선수권 나란히 결승행 작성일 07-14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AKR20260714133300007_01_i_P4_20260714154217030.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 진출 후 환호하는 강대호<br>[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복싱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 강대호(충북체고)와 김동진(점촌고)이 아시아 정상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br><br> 강대호와 김동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복싱연맹 선수권대회 19세 이하(U-19) 남자부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 남자 65㎏급의 강대호는 마우삼 수하그(인도)를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 끝에 4-1 판정승을 거뒀다. <br><br> 남자 75㎏급에 출전한 김동진 역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AKR20260714133300007_02_i_P4_20260714154217037.jpg" alt="" /><em class="img_desc">마찬가지로 결승에 올라간 김동진<br>[대한복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두 선수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결승전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br><br> 강대호는 악주렉 칼라바이(카자흐스탄), 김동진은 수흐롭 라흐마툴라예프(우즈베키스탄)와 각각 격돌한다.<br><br>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두 선수 외에도 U-19 부문에서 정민아(성지복싱클럽), 이현민(충북체고), 남시현(충남체고)이 동메달을 땄다.<br><br> U-23에서도 장동환, 박상인(이상 한국체대), 이혜주(울산광역시청), 이예진(우석대), 김나현(용인대) 등 5명이 동메달을 수확해 이번 대회에서만 무려 10개의 메달을 확보하는 역대급 성적을 냈다.<br><br> 최찬웅 대한복싱협회장은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며 성장하는 기회를 놓치게 할 순 없었다"며 "이번 파견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이 향후 성인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대한민국 복싱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5년 만의 UFC 복귀전서 '69초 패배' 맥그리거 "다친 채 경기한 거 아냐" 07-14 다음 통신3사, 부가서비스 가입 유도 관행 손질 착수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