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의 UFC 복귀전서 '69초 패배' 맥그리거 "다친 채 경기한 거 아냐" 작성일 07-1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4/NISI20260712_0001427231_web_20260712131946_20260714153937743.jpg" alt="" /><em class="img_desc">[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코너 맥그리거, 맥스 할로웨이와의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 웰터급(77.1㎏) 매치에서 1라운드 1분9초 만에 TKO 패배. 2026.07.11.</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맞대결에서 부상으로 허무하게 패배한 가운데, 다친 채로 링 위에 오른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br><br>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 시간) "맥그리거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할 예정이지만, 복귀를 희망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br><br>맥그리거는 지난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할로웨이와의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 웰터급(77.1㎏) 매치에서 1라운드 1분9초 만에 TKO 패배했다.<br><br>맥그리거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두 차례 왼발 킥을 시도한 뒤 넘어졌고, 할로웨이에게 파운딩을 허용했다.<br><br>그는 수차례 유효타를 얻어맞은 뒤에도 일어섰지만, 왼쪽 주먹을 뻗던 중 다시 바닥에 쓰러졌다.<br><br>맥그리거는 싸움을 이어갈 수 없었고, 결국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중단했다.<br><br>엄청난 관심을 모았던 빅매치가 단 69초 만에 막을 내리면서 많은 잡음이 불거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4/NISI20260712_0001427228_web_20260712131630_20260714153937746.jpg" alt="" /><em class="img_desc">[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코너 맥그리거(왼쪽), 맥스 할로웨이와의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 웰터급(77.1㎏) 매치에서 1라운드 1분9초 만에 TKO 패배. 2026.07.11.</em></span><br><br>이에 맥그리거의 매니저인 존 카바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 오프닝 점프 스위치 킥은 몇 달 동안 매일 훈련했고, 웜업 때도 수없이 연습했다.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가장 첫 번째 킥을 던졌을 때 무릎이 나갔다. 이보다 더 최악일 수는 없다"며 무릎 부상이 있는 채로 경기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br><br>맥그리거는 SNS에 "모든 일이 내게 좋게 풀릴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며 "수술, 재활, 복귀, 그리고 다시 도전할 것이다. 신이시여 제발"이라며 복귀를 암시했다.<br><br>그러면서 "캠프 기간 내내, 그리고 경기 직전 대기실에서도 킥을 차고, 디디고, 점프했다"며 "경기에 들어갈 때 아무런 부상도 없었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체육회, 꿈나무 스포츠캠프 개최…김윤지 등 멘토 참여 07-14 다음 강대호·김동진, 복싱 U-19 아시아선수권 나란히 결승행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