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꿈나무 스포츠캠프 개최…김윤지 등 멘토 참여 작성일 07-1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4/AKR20260714133000007_01_i_P4_20260714153917021.jpg" alt="" /><em class="img_desc">꿈나무 하계 스포츠캠프 멘토로 참가하는 김윤지와 이제혁<br>[연합뉴스 자료사진]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 일원에서 2026년 꿈나무선수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br><br> 이번 캠프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꿈나무선수 발굴 프로젝트'라는 부제 아래, 지체장애 22명, 뇌병변장애 7명, 시각장애 6명 등 총 35명의 장애인스포츠 유망주가 참가한다.<br><br> 참가자는 기존 꿈나무 선수와 신규 발굴 인원 중 연령, 경기력, 운동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전 가능성이 큰 인원으로 선발했다.<br><br> 캠프의 핵심은 패럴림피언 선배들과의 연계다. <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개의 메달(금 2·은 3)을 휩쓴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와 같은 대회 스노보드 동메달리스트 이제혁이 멘토로 나선다.<br><br> 여기에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유수영과 2022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정겨울도 멘토로 합류해 유망주들에게 경험을 전수하고 뚜렷한 미래 지향점을 제시할 예정이다.<br><br> 훈련 프로그램으로는 휠체어 및 보행 이동 기술과 기초 체력을 기르는 '스킬 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심층적인 종목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병행된다.<br><br>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스포츠캠프를 통해 잠재력 있는 신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종목별 세대교체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위대한 개츠비' 완성 07-14 다음 5년 만의 UFC 복귀전서 '69초 패배' 맥그리거 "다친 채 경기한 거 아냐"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