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위대한 개츠비' 완성 작성일 07-14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무가 신예지와 협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4/0009059084_001_20260714153714983.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 2026.2.20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피겨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2026-27시즌을 위한 프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를 통해 알렸다. <br><br>이해인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쇼트프로그램을 완성했고 이어 국내에서 프리 프로그램까지 완성, 새 시즌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br><br>프리 프로그램 배경음악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OST의 세 곡을 엮어 구성, 영화가 지닌 몽환적이면서도 화려하고 애잔한 감성을 프로그램에 담아냈다.<br><br>안무는 신예지 안무가와 협업했다. <br><br>신예지 안무가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안무를 담당하며 국내외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한국 피겨 대표 안무가다. 섬세한 표현력과 음악 해석으로 선수 개개인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안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br><br>프로그램은 오프닝부터 발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작,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구조로 짜여 있다. <br><br>링크 전체를 넓게 활용하는 코레오시퀀스에서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포인트다.<br><br>이해인은 "이번 프리프로그램에는 발랄함과 깊은 감정선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다" 며 "코레오시퀀스에서 링크를 가득 채우는 감정 표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해인은 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 처음 협업해 루드비코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Circles'를 완성한 바 있다.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을 모두 완성한 이해인은 현재 다음 시즌 대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br><br>한편 이해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8위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KT,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I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07-14 다음 장애인체육회, 꿈나무 스포츠캠프 개최…김윤지 등 멘토 참여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